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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마라나타


   


마라나타/玄房 현영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 성도님! 주님 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어제는 야근하고 어머님께서 약이 
떨어지셨다고  해서 드리고 와서 집에서 14:00~18:15분까지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직장 지부장 선거 마지막 날이라 12:00까지 투표한다고 해서 저는 다시 23:05분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휴거를 사모하는 성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03:30분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참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님 안에서 펜을 들었습니다. 전 
이런 꿈은 처음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말을 탄 천군 천사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도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처럼 그는 말에서 탄 천 사장이 말에서 내려와 악한(마귀) 사탄을 
칼로 내리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마귀(사탄)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성령 받은 체험했던 것처럼 
등이 뜨겁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눈을 떴지만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이 오셨다는 말을 전하려고 하지만, 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잠시, 
누군가가 저처럼 본 사람이 저쪽에서 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꿈을 깨어 일어났습니다. 
조금 더 있지만, 줄이고자 합니다, 형제, 자매, 성도님! 이 글을 주님 안에서 조심스럽게 올리는 이유는 
이것은 꿈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녀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번 주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이 
주님 안에서 생각납니다. 교회 다니는 교인이 아닌 성도가 되라는 말씀이 주님 
안에서 기억납니다. 주님 안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주님은 곧 주님의 
자녀들을 부르실 것입니다. 그때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房 현영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 성도님! 주님 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어제는 야근하고 어머님께서 약이
떨어지셨다고  해서 드리고 와서 집에서 14:00~18:15분까지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직장 지부장 선거 마지막 날이라 12:00까지 투표한다고 해서 저는 다시 23:05분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휴거를 사모하는 성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03:30분 이런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참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님 안에서 펜을 들었습니다. 전
이런 꿈은 처음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말을 탄 천군 천사 모습이었습니다.
너무도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처럼 그는 말에서 탄 천 사장이 말에서 내려와 악한(마귀) 사탄을
칼로 내리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마귀(사탄) 그 자리에서 사라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성령 받은 체험했던 것처럼
등이 뜨겁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눈을 떴지만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이 오셨다는 말을 전하려고 하지만, 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잠시,
누군가가 저처럼 본 사람이 저쪽에서 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꿈을 깨어 일어났습니다.
조금 더 있지만, 줄이고자 합니다, 형제, 자매, 성도님! 이 글을 주님 안에서 조심스럽게 올리는 이유는
이것은 꿈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녀는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번 주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이
주님 안에서 생각납니다. 교회 다니는 교인이 아닌 성도가 되라는 말씀이 주님
안에서 기억납니다. 주님 안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주님은 곧 주님의
자녀들을 부르실 것입니다. 그때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나의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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