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인생 막다른 길


   


   
인생 막다른 길 /  玄房 현영길 
세상 모든 것 흰 눈이구나 
세상 모든 것 절망 늪이구나 
세상 등진 뒤 혼자 슬퍼하는구나 
세상 이별 담, 절벽이구나
그럴 때 저 푸른 하늘 우러러보십시오.
저 하늘 그분 앞에서 무릎 꿇어 보십시오.
참, 기쁨 소망 맛보게 될 것입니다.
막다른 길 다시 일어설 기회는
그대 살아있기 때문이라네
세상 바라보지 말고 그분 바라보십시오.
그곳 참, 소망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 막다른 길 /  玄房 현영길
                                   
      세상 모든 것 흰 눈이구나
      세상 모든 것 절망 늪이구나
      세상 등진 뒤 혼자 슬퍼하는구나
      세상 이별 담, 절벽이구나
      그럴 때 저 푸른 하늘 우러러보십시오.
      저 하늘 그분 앞에서 무릎 꿇어 보십시오.
      참, 기쁨 소망 맛보게 될 것입니다.
      막다른 길 다시 일어설 기회는
      그대 살아있기 때문이라네
      세상 바라보지 말고 그분 바라보십시오.
      그곳 참, 소망 있기 때문입니다.

      '詩人 현영길 > 시인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0.05.16
      그대 생각  (0) 2020.05.16
      인생의 배  (0) 2020.05.15
      내 슬픔이여  (0) 2020.05.14
      마라나타  (0)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