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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비/玄房 현영길 지붕 빗물 노크하고 한잔 커피 향 마음 젖으면 창문 넘어 흐르는 빗줄기 마음 위로하네 마당 소나무 떨어지는 빗물 향 커피 향에 젖어 드네!


 

         비/玄房 현영길


지붕 빗물 노크하고
한잔 커피 향 마음 젖으면
창문 넘어 흐르는 빗줄기 마음 위로하네
마당 소나무 떨어지는 빗물 향
커피 향에 젖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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