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비 현영길 작가 2020. 5. 16. 10:58 비/玄房 현영길 지붕 빗물 노크하고 한잔 커피 향 마음 젖으면 창문 넘어 흐르는 빗줄기 마음 위로하네 마당 소나무 떨어지는 빗물 향 커피 향에 젖어 드네! 비/玄房 현영길 지붕 빗물 노크하고한잔 커피 향 마음 젖으면창문 넘어 흐르는 빗줄기 마음 위로하네 마당 소나무 떨어지는 빗물 향커피 향에 젖어 드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人 현영길 > 시인 현영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0) 2020.05.18 사랑 꽃 당신 (0) 2020.05.17 그대 생각 (0) 2020.05.16 인생 막다른 길 (0) 2020.05.16 인생의 배 (0) 2020.05.15 '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Related Articles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사랑 꽃 당신 그대 생각 인생 막다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