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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현영길/시인 현영길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玄房 현영길 마음에 눈 세상 볼 수 있는 눈 마음에 귀 세상 소리 분별의 귀 마음에 심장 세상 품을 수 있는 사랑이라네!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玄房 현영길

                      

마음에 눈
세상 볼 수 있는 눈
마음에 귀
세상 소리 분별의 귀
마음에 심장
세상 품을 수 있는 사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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