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길작가/가수 현길 창가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 7. 5. 05:25 창가 빗방울 玄房 현영길창문 울고 있다.무엇 그리 서러워 울고 있는가?창문 비친 나의 얼굴 울고 있다.창문 말 없는데, 울고 있다.나의 마음도 울고 있다.빗방울 눈물 멈춰야 창문 멈출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샬롬]오직예수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현영길작가 > 가수 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나(김광석 가수)곡 입니다. (0) 2022.08.23 가수 현길 (0) 2022.07.25 비가 오는 날이면 (0) 2022.07.02 이쁜꽃 (0) 2022.06.17 비행 (0) 2022.06.16 '현영길작가/가수 현길' Related Articles 일어나(김광석 가수)곡 입니다. 가수 현길 비가 오는 날이면 이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