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자식 이라는 말의 어원은
병자호란때에 인조가 삼전도에서 3배 9고두레를 행하면서 누루하치가 조선양민 50만 ~60만명을 포로형식으로 그들의 수도인 (심양)까지 끌고간다 압록강을 기준으로 심양까지 5천리 길이다 북경보다 조금더 먼곳이다 (비어고)는 60만명의 포로 였다고 기록하고 (산성일기)는 50만 이라고 했다 그중 20만명 정도가 젊은 여성이였고 당시 조선인구는 1천 만명 이니까 한집걸러 한명 이상씩 끌려간 샘이다 누루하치는 명나라를 복속 시키면서 청나라를 세운후 북경으로 수도를 옮길때에 조선의 포로여성중 이쁜 여자는 궁녀로 데리고 갓고 남자들은 노예로 여자들은 종이나 창녀로 팔려 나갓다 인조는 불모로 잡혀가 있는 (소현세자)와 사신등을 통하여 포로 송환 협상을 해서 남자 15만명과 여자 2만명을 고국으로 귀향을 시킨다 조선의 남쪽지방 포로들은 7천리가 넘는길을 오는동안 죽기도 하였으나 고향으로 대다수는 돌아갓는데 여성들에게는 가혹한 말로 천대시 하기시작 한다 (환향녀) 얐다 이말이 와전이 되어서 (화양년)이 되었고 임신을한 체로 돌아와서 출산을 하니까 애비가 없는 자식이라 하다가 병자호란의 어귀를 빙자하여 (호로자식) 으로 발전이 된다 인조는 너무 그렇게 하여 환향녀들이 자살하는 숫자가 늘어 나니까 고육책으로 환향녀들이 홍재천에서 몸을 깨끗하게 씻으면 그것으로 다 된 것이니까 다시는 이런말로 자살하게 한다면 국법으로 엄벌에 처한다는 포고령 을 내렸 었다 윤미향이 반일 감정팔이를 해서 잘먹고 잘사는이유는 (위안부) 할머니와 같이 화양년을 알고보면 우리 스스로가 그시절 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잘못이 더 크다는 진실은 덮어 버리고 불가항 력적 상황에서 여자로 테어난 죄 때문에 이유없이 끓려가서 수탈을 당하고 수태한 상태에서 친정으로 와보니 억울하게도 화냥년 취급을 했던 조선의 못나고 비겁한 사내들 바로 이 호로자식은 어원이 형태를 발전을 시킨다 불효막급한 자식이거나 위 아래를 구분 못하는 망나니 이거나 술만 먹으면 이웃과 싸우려 드는 사람들을 통칭 하여 호로자식이라고 하였다 그렇게 본질을 벗어난 말이긴 하지만 그런 놈들은 (호로새끼) 맞다 이준석이 호로 새끼이고 유승민 김무성 김성태 하태경 조햬진 이런 것들이고 이혜훈은 호로잡년이 되는 샘이다 --- 필자는 그렇게 지지하던 윤석열에게 불만이 생겼다 적극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대다수의 보수진영의 유권자들은 좋아하진 않았어도 윤석열을 찍었으니까 대통령이 된것이;다 그 숫자가 중도표라고 하거나 지금의 정말 중도성향이거나 아니면 2030세대의 지지표 보다 훨씬 많다고 필자는 분석을 한다 이 분석은 윤석열을 지지한 유권자만 분석해본 것이 아니고 전체 유권자들을 대입해 봐도 보수진영에서 말없는 숫자가 그만큼 지지 했으니까 당선이 된 것이다 2016년부터 2017년 4월 초 까지 태극기 부대에 참여한 연 인원이 멀마인지나 알고 있는가 말이다 말이 국민의힘 당원이거나 책임당원의 80%는 태극기를 들었 고 전 현직 구청장들도 소문 안나게 많이드 참석을 했었다 그 엄청난 숫자의 보수진영을 극우세력 이라 폄훼 하지 만 태극기를 들었던 우리는 숭고한 자결 정신에 의하여 결사의 자유를 실천한 민주 시민이였다 우리들의 명예도 돌려주려는 노력은 어느 한 구석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이 수많은 보수진영의 유권자들이 윤석열을 신임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확실하게 말할수가 있다 이분들의 심리도 성숙해서 우리가 찍었으니 우리말도 들어 달라고 주장하지도 않는 그야말로 위대한 (조약돌) 이다 그런 우리가 말없이 침묵하며 인정이 넘치고 사람사는 내음을 풍기던 시대를 구가 하며 호로새끼 하나도 없던 시절에 못된 호로자식들이 보수를 갉아먹고 빨아먹고 침뱉은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조해진 김성태 이혜훈과 같이 배신자의 중심인 김무성 호로새끼를 평통 부의장 시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중심세력인 태극기 부대와 진성 보수진영은 유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여론상 지지하지는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다 뭔 일만 있으면 노무현을 존경하고 김대중 이름을 팔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박사님이나 5천년 역사속에서 백성 배불리 먹이면서 흔적도 없었던 국가를 세계 10위 권에 도약할수 있게 만드신 박정희 정신은 빈말이라도 공개석상에 한마디 못하는 윤석열 정말이지 그만 하고 꺼져라 ~ 그래가지고 지지율이 조금은 올라 가긴 하겠지만 얼마나 올라가는지는 두고볼 일이다 정치는 리더가 중심이 바로 잡혀 있어야 하고 보수나 진보냐 의 중심도 선명해야 내편들이 생겨서 이준석 같은것 에게 얻어 터지지 많은 거야 ~ |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왕검이
'자유게시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 "코로나는 독감입니다. 걸려서 입원할 필요 없습니다." (0) | 2022.08.23 |
---|---|
국정원 간부 문재인 간첩 혐의 폭로 (0) | 2022.08.23 |
선관위, 감사거부! 숨기는 자가 00 이다 (0) | 2022.08.23 |
선관위 부정선거 결국 실토 (0) | 2022.08.21 |
국정원 고위 간부의 충격 증언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