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08.22. 오전 11: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5574 [속보]정기석 "코로나는 독감, 앞으로 걸려서 입원할 필요 없을 것"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사회·경제 분야의 코로나 위기대응 등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설명회를 하고 있다. 2022.8.22/뉴스1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펌댓글: 당신들이 이제부터 독감이라고 해야 독감이 되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그냥 독감이었고 마치 죽을 전염병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95프로가 넘는 인구에게 1200가지도 넘는 부작용을 가진 백신을 주입시켜놨다. 무슨 일이 생기든 앞으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 그리고 그것을 방관한 야당도 전부 죄값을 치뤄야 한다. 입력2022.08.22. 오후 1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5603?sid=102 정기석 "코로나는 제2의 독감…굳이 입원해도 뭐 할게 없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사회·경제 분야의 코로나 위기대응 등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설명회를 하고 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의사 입장에서 코로나19(COVID-19)는 제2의 독감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입원하는 사람이 지금 같이 많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자문위원회 설명회에서 "독감으로 입원하는 환자를 별로 못 봤을 것이다. 치료제가 있어 굳이 입원해도 무엇을 할 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앞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관리를 제2의 독감 수준으로 맞추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에서 11월에 독감 경보를 발령하면 어린이와 고위험군은 예방 주사를 맞고, 열이 나면 병원에서 검사받는다"며 "타미플루 같은 대표적인 독감 약도 있다. 약을 먹어도 상태가 나빠지면 입원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도 마찬가지 트랙으로 가는 것이다"며 "이러한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목표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재유행 상황과 관련해서는 "이번 주 아마 정점을 찍고 서서히 감소할 거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말 내 예측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한 번의 큰 파도가 남아있다"며 "10~11월이 되면 모든 사람의 면역이 일시에 떨어지는 시기가 온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것을 미리 대비해서 보건의료 체계를 더 단단하게 하고 고위험군이 진단을 빨리 받고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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