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공은 한반도의 통일이 아닌 무력병합이 목표다!

한국의 좌빠리들과 민주당 지지국민들은 중공이 한반도의 통일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착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한반도의 통일을 미끼로 한반도를 무력으로 병합하여 세계패권국으로 진출하는 동해의 관문과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동북공정입니다. 중공은 티베트와 위그루와 내몽골에 공산학살주의를 심어서 그 지역에 극소수였던 공산학살분자들이 공산화를 위해 병력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하게 하여 무력으로 정리를 한 다음에 공산국가로 만들어 주지 않고 독립국을 요구하는 공산분자들을 모두 학살시키고 중공으로 모두 강제병합을 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950년 한반도 전쟁시 100만명이 넘는 중공군이 한반도의 통일을  저지하고 나온 이유는 전세가 역전이 되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으면 한반도 전체를 중공으로 병합하였을 것은 100% 입니다...! 근래에 중공은 대만을 무력병합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나 그 뒷면에는 김조선의 김정은을 꼬드여 한국에 대한 국지전과 침공을 하게 하여 중공이 한반도 전쟁에 직접 개입하여 중공이 한강 이남지역을 먹고 김조선이 한강 이북을 먹으면 중공은 친중파를 시켜서 정권을 장악하게 하고 반중파들은 전원 학살당하게 되고 중공군정으로 유지하면서 강제병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놀란 대만은 무전쟁으로 병합을 하게 되는데 중공의 영토라고 여기는 대만에서 전쟁을 하여 군사력과 산업기반의 손실을 입을 중공이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중공은 김조선을 꼬득여 한반도 전체를 강제병합하여 한민족 전체를 공산학살체제의 노예로 만들려는 목표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좌빠리들과 민주당 지지국민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2023. 10. 01일. 분석자: 대한민국인 김오성식.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대한민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