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과연 맞아야 할까?
내일부터 독감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접종을 받으려는 많은 노인들로 인해 개인 의원들은 매년 그랬던 것처럼 문전성시를 이룰 것입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는 것이 과연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될까요? 독감은 그리 위험 하지 않은 질병입니다. 독감에 걸려도 며칠 앓지만 대부분은 잘 낫습니다. 독감에 의한 사망자는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대략 200명 정도 이며 치명률은 0.05%입니다. 그런데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아주 많습니다. 어떤 주사든 사람이 맞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일이 있다면 주사는 폐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백신은 예외입니다. 백신 접종한 다음 1주일 안에 사망한 사람이 2020년도에 1500명에 이른다며 질병청장을 앉혀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도 했었습니다. 또 어떤 언론에서는 17세 소년이 접종 후 사망했는데 인과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아무런 보상도 못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질병을 예방하겠다고 수백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일일까요? 여러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수백만 바이알의 백신을 일관되게 같은 품질로 제조하기가 어렵습니다. 유통, 보관의 문제도 많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유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과연 효과가 있느냐 하는 것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TV광고에 대상포진 백신, 폐렴백신, 독감백신의 광고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약품들은 모두 의사의 처방 없이는 접종할 수 없는 전문 의약품들입니다. 이런 약품들이 상업적 광고를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 백신은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약사들이 돈을 손쉽게 벌기 위한 수단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죽어도 단지 ‘인과성을 증명할 수 없다.’는 말로 얼마든지 무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일인지 분별하기가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신중에 신중을 더해야 합니다. 국가가, 사회가, 집단이 권장하는 일을 잘 따르는 것이 높은 시민의식이 아니라,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지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더 높은 시민의식입니다. 그리고 어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맞는 것은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든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반드시 그만큼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손쉬운 방법에는 허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독감에 걸려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에 이겨낼 기회를 주십시오. 기회를 준다면 백신 맞지 않고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면역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매년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죽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질 것입니다. |
출처: THANK YOU JESUS 원문보기 글쓴이: 마르지않는샘
'자유게시판(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텔아비브 Tel Aviv에 대한 심판 (0) | 2023.10.12 |
---|---|
[스크랩]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의 실체 (0) | 2023.10.12 |
[스크랩] 이스라엘의 죄악과 환난 (0) | 2023.10.11 |
[스크랩] 📣 예언과 50年 (0) | 2023.10.10 |
[스크랩] 종말의 시계 이스라엘; 20분만에 로켓 5천발 솼다 이스라엘 "보복 전시상황" (0) | 202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