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그에서 가져와서 편집해서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10월 7일) 서울에서 유대 WEF(글로벌 영리더) 소속 한화가 불꽃축제를 벌이는 동안 이스라엘에서는 모사드와 CIA가 만들어 후원하는 팔레스타인 독립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처럼, 하마스가 발사한 5000발의 로켓은 이스라엘 남부 국경지대에 쏟아졌습니다. 유대 악마들의 욤키프르(yom kippur)에 맞춰서 벌어진 서울의 불꽃축제와 하마스의 공격이 우연이었을까요? 주류 언론들이 다루는 내용과 달리 대안매체들은 이번 사태를 유태인들이 인류를 상대로 벌이는 “제2의 진주만 혹은 911테러” 사기극이라고 보도합니다. 사실 세계에서 정보망이 가장 고도로 발달했고 가자지구 내에 정보원들이 상주하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자신들이 관리하는 (가자 지역) 수용소 안에서 소수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재래식 무기 공격을 예측하지 못하고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만일 이번 사건이 이스라엘에 의한 자작 테러라면 그 목적이 단지 팔레스타인 국민들을 모두 학살하고 가자 지역을 청산하기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것일까요? 어쩌면 두 가지다 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로스차일드의 이코노미스트 표지를 예로 들어 반복해서 말씀드렸던 것은 2020년 이후 유태인들이 준비한 재앙은 코로나 전염병 외에도 전쟁(3차 세계대전)과 경제 위기(기근), 대량학살 등이 었습니다. 또 이때 전쟁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유럽 전쟁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중동전쟁, 그리고 대만과 중국 간의 아시아 전쟁이 후보에 올라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인륜적인 사탄주의 유태인들이 인류를 적대해서 벌이고 있는 코로나 백신 테러와 기후변화 사기, 다시 전쟁 연극과 경제 붕괴 테러는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수용소처럼 만들기 위한 시도입니다.(15분 도시) 늙은 유태인 클라우스 슈왑과 그 똘마니들은 유태인들의 이런 디스토피아 구축 시도를 영어로 그레이트리셋이라고 우리에게 선전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오래전부터 이란과의 전쟁을 준비해왔습니다. 트럼프는 얼마 전 바이든이 이란에 대한 해외자금동결을 해제했고 이란이 그 돈으로 하마스에 무기를 공급했다며 민주당 바이든과 이란을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어떻게든 이번 사건에 이란을 연결시키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마침 이란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대해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면서 이번 연극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임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일으킨 이번 전쟁 쇼의 목적이 당면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덮기 위한 솔루션(전비명분의 QE)으로 등장한 것인지 아니면 유가급등 등의 공급망붕괴로 세계경제 대공황을 가속화시키기 위해서인지는 곧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유태인들이 자신 있게 공개해왔던 사악한 예고편들이 차례차례 실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의 전쟁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동전쟁의 다음 전쟁은 중국과 대만과의 전쟁입니다. 이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미국의 유태인들이 통제하는 한국과 일본은 자동으로 전쟁의 참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일본이 최근 토마호크 미사일 400 여기를 갑자기 구매한 것을 두고 중국을 기습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출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열방 선교단) 원문보기 글쓴이: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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