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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지금 미디어에서 띄우고 있는 연예계 관련 뉴스는 곧 있을 판데믹 조약에 대해 관심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수있음

2024.05.22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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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디어에서 띄우고 있는 연예계 관련 뉴스는 곧 있을 판데믹 조약에 대해 관심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수있음


모를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조약의 내용은


판데믹이 오면 국가 행정력을 WHO에 넘긴다는것임


WHO가 직접 방역, 격리 하겠다며 판데믹 상황에서 조약 비준 국가들을 통제 하겠다는것임




WHO가 어떤 조직인지 알지?


글로벌 재벌들의 돈으로 운영 되고있는 조직임


코비드 때는 WHO 실질적 사장의 백신 팔이에 적극 가담하던 기업의 꼭두각시 역할을 했였지




 
하지만 다음 판데믹에서는


이 WHO는 세계 각국의 행정, 경찰력을 조정할수 있는 권한을 쥐게된다는거지


그 파워는 WHO직원들에게 생기는게 아니라 이들에게 월급을 주고있는 실질적 사장들에게 돌아가는게 당연한 이치


즉, WHO를 움직이는 글로벌 재벌들이 방역정책 이라며 경찰, 행정력을 쥐고 초법적인 권력을 쥐게 된다는 것임


저번 판데믹때 봤잖아


방역을 위한다며 헌법에 명시된 기본적인 인권이 마구 침해되던것들




그런 초법적인 권력이 일시적일까?


코비드 말기때 한국을 봐


외국은 사실상 엔데믹 상황이었지만


정보를 막아놓고 변이 가스라이팅을 했던 한국은


백신을 열심히 사모으며 우수고객 역할을 했었음


한국이 대략 2년정도 늦게 엔데믹을 맞을수 있었던 것도 한국인들이 쟁취해 낸것이 아니었지




코비드 사기질이 끝난것은 뭐가 바뀐게 아님


그 다음 판데믹을 위해서 코비드19는 마무리 되어야 했던것임


코비드때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다음 판데믹때는 이번 조약으로 직접적으로 국가들을 조종할수 있게 되는거지




왜 24년 25년이 다음 판데믹이라고 광고했을까?


코비드 이전 판데믹은 100년 전이었음


인류의 역사는 적어도 1만년이 넘고


바이러스와 질병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인간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늘 있어왔음


몇년 이후에 다음 판데믹이 온다 이런 논리는 통계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임


질병은 늘 존재했지만 세계적으로 치명적인 질병은 백년에 한번 나타날까 말까가 보통임


19년에 판데믹이 왔고 24, 25년에 다음 판데믹이 올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ㅈ같은 상황이란것임


그럼 왜 그런걸 미디어에 흘리고 준비해야 한다고 할까?


WHO 판데믹 조약 때문임




조약 사기가 성공하면 어찌될까?


감기를 갖고 미디어로 가스라이팅 하며 판데믹 상황을 끌어낼것임


코비드19?


코로나?


그거 감기 바이러스


감기가 백신이 없는 이유는


꾸준히 변이가 발생함


그말은 수만년 동안 변이가 발생해왔고 인간은 수만년 동안 변이된 바이러스를 견뎌냈다는것임


코로나 바이러스?


흔한 감기 바이러스임


코비드 증상이 전형적인 감기 증상이잖아


호들갑 떠는걸 멈추고 집계를 안하니 조용히 사라졌잖아


하지만 문제는


감기는 위험하지 않고 흔한 일상적인 질병이라도


감기 증상 발생을 막을수는 없음


그러므로 얼마든지 판데믹 상황을 끌고 갈수 있다는것임


한국이 좋은 예시




민주주의에서 어떻게 국민이 국가에 대한 주권을 갖고 있는가?


나라가 국민들이 선출한 대리인들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임


하지만 판데믹 조약 가입국들을 판데믹 상황에서 운영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선출하거나 몰아낼수 없는 외부의 권력자들임
 
다시 말해서 국가의 주권을 외부인들에게 넘겨주는게 판데믹 조약이다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