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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목숨 걸고 막아야 하는 국가 주권 빼앗는 WHO 팬데믹 조약

2024.05.22 19:05:4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795670&page=2




WHO, CDC, 세계경제포럼 등을 고소한 선진국 1만명 의료인, 1천명 변호사 그룹의 리더 
라이너 풀미히 (Reiner Füllmich) 변호사는 팬데믹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은 PCR 사기극으로 인류사 최악의 범죄다.​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까지 
코로나 사망자 발표가 쏟아졌지만, 세계의 총사망자는 평년 수준이었다. 
 
지금 인류를 죽이는 것은 ‘임상시험물질’ 코로나 백신이다. 
 
 하나의 세계은행, 디지털 화폐, 디지털 여권, 백신 패스 등을 도입해 세상을 완전히 지배하고, 
첨단 기술로 인간을 조종하는 트랜스휴머니즘을 추진하는 극악무도한 전쟁이다. 】​
 
이미 페루 법원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기획된 중범죄’라고 판결했고, 
포르투갈 법원에서도 ‘최악의 사기’라고 판결했습니다.​
 
코로나 검사법 PCR을 승인한 기관인 미국 CDC 조차 PCR이 엉터리임을 인정하고 
지난해 말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엉터리 검사 도구로 공포를 조작해서 인류를 완전하게 지배하기 위해 
벌인 사기 팬데믹임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충격적인 일이, 
지금 추진 중인 WHO (세계보건기구)의 권력 강화와 ‘팬데믹 조약’ 입니다. 
 
 WHO가 전염병을 핑계로 각국의 헌법 위에 군림해서 국가의 주권, 
통제 및 법적 권한을 뺏는 조약입니다.​
 
팬데믹 조약 (PANDEMIC TREATY)이 체결되면 각국의 정부와 국민들이 반대해도
 WHO가 일방적으로 공중보건 비상사태 (PHEIC)를 선포할 권한이 주어집니다.​
 
즉 <코로나 팬데믹에도 자유롭게 산 나라들 한테 통제 방역해! 앞으로 팬데믹 계속이야! 
 
모두 강제 백신 3개월마다 계속 맞아> 이런 명령을 해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의 생명주권까지 완전히 넘어가는 참으로 무서운 조약입니다.​
 
일제 식민지가 을사조약 체결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충격적인 세계 식민화 (그레이트리셋, 신세계질서) 
조약이 지금 추진 중이고, 이달 말 세계보건총회 (5월 22~28일) 에서 투표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국가 주권을 침해하는 WHO의 권력 강화 조약을 우리가 하나로 뭉쳐 막아야 합니다.​
 
일본 국민이 들고 일어나 WHO에서의 탈퇴를 외치고 있는데 우린 무엇을 하고 있나요?​
 
무조건 공유하여 알리셔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걸려 있습니다.
 
https://naver.me/xhKMQs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