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안 본 마귀의 실체 4학년 어린이 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께 기도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올해 봄부터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이모와 함께 화요일마다 기도하는 모임에서 가정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도중에 마지막 때도 기도하시라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엄마, 언니와 함께 마지막 때도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소 하던 대로 어느 날, 우리 가정은 주님께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언니가 놀래며 말했습니다. “저쪽에 이상한용이 있는데?” 언니의 말에 저는 언니가 지목하는 곳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용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흰색 몸이었는데, 머리 위와 꼬리는 약간 푸르스름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에는 회색 뿔이 있었습니다. 뚱뚱하고 너무 못생겼습니다. 엄마도 그사탄을 보려고 노력했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까?”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일 동안 너희의 영안을 열어 주리니, 너희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얼마나 많은 악한 영들이 있는지 전하라.” 그래서 우리는 더욱 예민해져서, 어떤 물체든지 그냥 넘어가 지 않고 시험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엄마가 아이패드에 깔린 애니팡을 틀면서,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잘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게임을 트는 순간, 언니와 저는 10초도 채 지나지 않아, 게임을 껐습니다. 수백수천마리의 뱀과 각종 벌레가 화면 밖으로 우르르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견디지 못하고 꺼 버린 것입니다. 게임을 틀면 뱀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많이 나오는 지는 상상도 못해 보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나온 뱀은 엄마의 손가락에서 팔을 타고 머리를 덮쳤습니다. 온 몸이 뱀으로 가득 덮여 있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안방에 있는 옷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거긴 뱀들이 모두 몰려있었습니다. 화장실의 문도 한번 열어 보았더니, 그 곳에는 거울에 수천마리의 바퀴벌레와 구더기가 붙어있었고, 세숫대야와 바닥에는 수북이 깔려 있었습니다. 집안 구석구석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는 긴장된 채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너무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만해도 뱀이 한가득 이었는데, 교실에는 아이들의 종아리까지의 높이만큼 뱀이 꽉차있어, 발을 차마 디딜 수 없었습니다. 교실에 들어갔더니, 더 끔찍한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욕을 하면, 그 입에서 흰 색의 구렁이가 입속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나쁜 말을 하면 천장에서 뱀이 후두둑 떨어지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보는 만화책에서 뱀 2마리가 나와 아이들의 두 눈을 바라보며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악한 영의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생선이 썩을 때 보다 3배나 더 비린 냄새가 났습니다. 정말 끔직하고 악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다음날은 주일 이었습니다 교회로 가는 길에는 가는 사람마다 뱀이 10마리 이상은 기본으로 따라다녔고, 집안 속속에 들어있던 뱀들은 모두 교회를 향해 집중적으로 갔습니다. 교회에 있는 아이들은 마귀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의 어깨위에 마귀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은 그러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다음 날에, 저는 굉장한 영의 세계를 알았습니다. 갑자기 기도 중에 엄마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우리는 엄마의 머리를 보았습니다, 큰 돌이 4개나 박혀 있었던 것입니다. 엄마는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흐느껴 소리 지르며 울었습니다. 그때, 언니가 유리창을 보며 “어떻게 여기까지 비둘기가 날아왔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곳에는 말똥말똥한 두 눈과 흰 깃털을 가진 비둘기가 있었습니다. 그 비둘기는 날아서 우리 집 안으로 뚜벅뚜벅 걸어 왔습니다. 비둘기는 갑자기 사탄들을 향하여 공격을 하였습니다. 엄마가 성령을 간구해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주님께 ‘치유’를 간구했습니다. 저는 놀라우신 그 분의 손이 그 4개의 돌을 빼는 것을 보았습니다. 4개를 모두 빼내신 그 분은 엄마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감동이 났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도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 앞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천사가 계셨습니다. 저는 ‘왜 여기에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천사님은 ‘너희를 지키러 왔노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지겹고도 지겨운 뱀이 쌓여 있는 교실로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칠판 위에 있는 큰 구렁이가 나의 얼굴에 혀를 내밀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검을 가지고 계신 천사님께서 그 검으로 혀를 자르고, 목과 몸을 칼로 상처를 내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귀와 구렁이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뒤에는 의자 5개에 앉아있는 5명의 사람모양의 마귀 보았습니다. 그들은 인간처럼 생겼지만, 뚱뚱하였습니다. 그들은, 친구들이 욕을 사용할 때마다 깔깔 대고 웃었습니다. 너무 분했습니다. 저는 집에 들어왔습니다. 언니도 엄마도 아빠도 없었고 모든 불은 꺼져 있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핸드폰에 무슨 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 4는 신령한 숫자이다. 이 사실을 1분 안에 1명에게라도 보내지 않는다면... 당신은 천장에 매달린 귀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천장을 보자 사람모양의 마귀가 처녀귀신처럼 변장하고 천장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처녀귀신이 아닌데, 무섭게 하려고 변장한 것 같았습니다. 그 귀신은 우리가 늘 가정예배 하는 자리에 앉아서 우리를 막 조롱했습니다. 저는 일주일동안 영적 체험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것을 육체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탄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깨달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펌) |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시든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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