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게시판/천국과 지옥

[스크랩] “절대로 가지 말아야할 곳, 지옥입니다” “절대로 가지 말아야할 곳, 지옥입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를 보면 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 죄인이 갈 곳은 지옥입니다. 죄가 실제라면 지옥도 반드시 실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영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누가복음 12:4-5)’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주는 최고의 두려움은 “죽이겠다”는 협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짜 두려워할 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대상은 죽음 이후 지옥에 던져.. 더보기
황홀한 천국과 처참한 지옥!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천국,지옥의 실재는 너무나 확실해서 그것을 부인하는 것은 지구의 존재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가 넓은 길을 가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 진실로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로 믿어진다면 어떻게 멸망의 길을 갈 수 있겠는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네 원수(사탄, 옛사람, 세상, 죄)의 종노릇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면서 천국 갈 줄로 굳게 믿고 있으니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 그러니 어떻게 회개가 나오겠으며 회개한들 어떻게 참된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성도가 이렇게 양다리 걸치며 사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성도가 천국의 황홀한 맛을 안다면 어찌 좁고 협착한 길을 힘써 가지 않겠으며 지옥의 영원하고 처참한 맛을 안다면 어떻게 그 .. 더보기
사도 요한이 본 천국의 비밀 https://youtu.be/zH7whqtFxMw 저스틴의 5분묵상 2024. 2. 27. 사도 요한이 보았던 천국은 어떤 곳인가?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천국의 크기와 새예루살렘 (휴거부터 새하늘과 새땅까지의 요한계시록 요약) 성경은 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지 않지만, 요한계시록 만큼 천국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천국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지 그 이상일 거라고 사도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우리가 살아온 이 지구에서는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으며, 상상력이 닿을 수도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 더보기
[스크랩] 천국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곳에 없었다. 천국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곳에 없었다. '딘 브렉스턴'이라는 분이 병원에서 수술 후 증상악화로 1시간 45분 동안 심장이 멈췄는데, 그의 영이 몸을 떠나 순식간에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체험한 내용입니다. 주목을 끄는 점은 천국을 둘러보니 우리가 알던 유명 목사님들이나 사역자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고, 대신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겼던 낮은 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것과 주님께서 판단하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님을 섬기는 동기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복음을 많이 전하고 심령을 주님께 인도했더라도 그 동기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순수함에서 비롯되지 않았다면 결코 천국에서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딘은 주님께.. 더보기
[스크랩]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독거 노인의 임사 체험)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독거 노인의 임사 체험) 오늘 7~8년 동안 찾아다니던 어르신을 만나고 왔습니다. 연세가 87세가 되셔서 안아픈곳이 없다고 하나님이 빨리 데려가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맞아요. 늙어서 안죽는 것도 복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할머니는 예수님 믿으시니 지금 죽어도 더 좋은 곳으로 가시니 여기 보다는 낫겠지요... 그랬더니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약 2년 전에 이 할머니가 연락이 안되어서 찾아가지 못했는데, 약 4~5일 쯤 후에 멀리 사는 손녀 사위가 전화를 받았었습니다. 할머니가 혼수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깨어나셨는데 아직 전화를 못받으신다고.... 그 당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할머니 말씀 그대로 옮기니 시비는 걸지 말아 주십시오. 자기가 밤에 .. 더보기
[스크랩] 죄인의 사후 비참과 지옥의 고통 죄인의 사후 비참과 지옥의 고통 인간은 누구도 사후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끝없이 깊은 구덩이에 빠져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된다. 이것을 지옥의 저주라고 한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순간 즉시 저주가 임한다. 그리고 그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보게 된다. 양심의 증언과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의로운 재판관이신 그리스도의 판결을 통해 인간의 영혼은 자신에게 임할 운명과 심판을 곧 깨닫는다. 타락한 인간의 영혼은 거룩한 하늘 앞에 선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다. 그리고 악한 천사들의 손에 붙잡혀 즉시 지옥에 사정없이 내던져진다. 인간의 영혼은 마치 감옥에 갇힌 듯 지옥에서 결박을 당한 채 최후의 심판이 이를 때까지 어둠 속에서 고통을 받는다. 마지막 날에는.. 더보기
[스크랩] 임종시 흰 옷 입고 오신 분들 임종시 흰 옷 입고 오신 분들 필자의 4촌 형님(吳文根, 1905~2003)이 98세의 고령에 입원실에서 임종을 앞두고, 나를 자꾸 찾으신다는 전화가 왔다. 그가 입원한 오산(烏山)의 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더니, 위기를 넘기고 잠들어 계셨다. 그런데 간호하던 그의 셋째아들(吳興燮)이 뜻깊은 이야기를 둘려 주었다. 바로 전 날, 혼수상태에 있던 아버지가 눈을 뜨시더니 닫혀 있는 입원실 문께를 가리키며 “저기 오신 흰 옷 입은 분들, 나를 데릴러 오셨는데, 점심을 대접하여라!” 하시더라는 것이다. 아무리 보아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자꾸만 점심 대접을 하라고 하셔서, 같은 방 입원환자들에게 무에 모이느냐고 물었더니, 모두들 고개를 젓더라는 것이었다. 한참 후에 아버지는 “내년에 오라고 하시며 가시는구.. 더보기
천국에 내 집을 보니 구멍이 숭숭 뚫리고 어수선했다. "오~ 부끄러운 내 집! 오~ 부러운 권사님 집..." 1 천국에서 영원히 살 집을 보고 온 호일맥 권사님은 1995년 4월 30일 청계천에 살 때 그날도 출근하려 바쁘게 걸었다. 그런데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서 있을 때 사고로 천국에 오게 되었는데 천국은 글로 표현이 안 되는 곳이었다. “이런 천국에 오게 되다니” ^0^ 나를 환영하는 듯 황금종소리는 내 마음이 터질 것 같이 기쁨이 넘치게 하였다. 천사와 마음으로 대화하는데 “내가 일찍 죽었는데 왜 슬프지 않나요?” “기도응답입니다 천국을 보고 싶다고 내내 기도하셨죠?” 천국은 온갖 꽃이 끝이 없었고, 천국 집을 봤는데 황금과 백옥으로 똑같은 집은 하나도 없었다. 그중 내가 거해야 할 집으로 인도받았는데 아직 공사 중 이었다. “왜 안 끝났습니까?” 물으니 혼인잔치 후 이곳에 산대요. 그런데 내 집을 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