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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 실제상황 -





 
                             하늘의 양각나팔 소리
                                                                                                                            2024. 5. 31일
                                                                                                                      새벽 6시.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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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에스겔서를 읽으면서 야외 주차장 도로를 따라 올라가고 있을 때다.
붕~ ~~
하고 나팔 소리가 들려온다. 예상치도 못한 새벽 시간이라서 아무 생각 없이 성경을 읽고 있는데, 북쪽 하늘에서 아주 작은 소리로 붕~ ~~하고 양각나팔 소리가 들려온다. 아닐 텐데, 이 꼭두새벽부터 나팔을 불진 않을 텐데, 워낙 작은 소리라서 그냥 흘려보내고 말았다.
고갯길이라서 좀 가파르기는 하지만, 서다 걷다를 반복하면서 에스겔서를 계속 읽고 있는데
붕~ ~~
이번에는 아주 크게 들린다. 맞네, 양각나팔 소리. 그런데 음의 음질이 조금 다르다. 평소처럼 비프음이 섞이질 않았다. 그냥 민짜다. 한탄이나 탄식이 섞인 비프음이 아니다. 이런 경우는 많지 않다. 모든 나팔에는 비프음이 섞여 있었다. 이렇게 그냥 민짜로 부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그냥 아무 뜻 없이 부는 일종의 신호나팔일 뿐이다.
약 3초 후
붕~ ~~
약 3초 후
붕~ ~~
약 3초 후, 약 2초 후, 약 3초 후, 약 3초 후.... 끊이지 않고 연속으로 똑같은 음색의 나팔이 울려댄다.
가만히 들어보니 대략 느낌이 이렇다.
“제1대 앞으로 나오십시오.”
“다음은 제2대 나오십시오,”
“다음은 제3대….”
불란서 군대 정렬되었습니까, 영국군대, 미국군대, 그리고 아시아, 구라파, 아프리카 군대, 모두들 준비되었으면 제 자리에 정렬해 주십시오.”
붕~ ~~
“다 정리되었으면, 이제 총지휘관님께서 교단에 올라오셔서, 간단한 지시사항을 훈시해 주시겠습니다.”
약 1분 후
붕~ ~~
약 1분 후
붕~ ~~
또 1분 후 붕~, 또 1분 후 붕~ ~~, 또 1분 후....
앗, 이번에는 비프음이다. 비프음이다. 이번에는 그냥 민짜 신호나팔이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냥 민짜 신호나팔이 아니다. 다시 비프음으로 나팔을 분다. 평상시처럼 진한 비프음으로 나팔을 분다.
“이 땅은 이제 이렇게 이렇게 되고 맙니다. 이제는 이렇게 이렇게 됩니다. 모든 군대가 전열을 갖추고 출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니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아무런 준비도 없는 이 땅에, 아무런 대책도 없는 이 땅을 향해 이제 모든 출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그만입니다. 아무런 준비도 대책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만 이대로 당할 뿐입니다. 아,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는 이 땅이, 아무런 생각도 없는 이 땅이, 이제는 이대로 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이대로 당할 뿐입니다. 아,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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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찌어다.
8 여러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 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9 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 같이 이르고 구름 같이 땅을 덮으리라.
1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네 마음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악한 꾀를 내어
11 말하기를, 내가 평원의 고을들로 올라가리라 성벽도 없고 문이나 빗장이 없어도 염려없이 다 평안히 거하는 백성에게 나아가서
12 물건을 겁탈하며 노략하리라 하고, 네 손을 들어서 황무하였다가 지금 사람이 거처하는 땅과 열국 중에서 모여서 짐승과 재물을 얻고 세상 중앙에 거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13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탈취하러 왔느냐, 네가 네 무리를 모아 노략하고자 하느냐, 은과 금을 빼앗으며 짐승과 재물을 취하며 물건을 크게 약탈하여 가고자 하느냐.” 하리라. 하셨다 하라.
14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 네가 네 고토 극한 북방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1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1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19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핵전쟁?)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핵전쟁).
2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22 내가 또 온역(핵방사능 피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하늘로 솟아올랐던 건물 부스러기들인 핵강하물)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
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겔3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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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 3병
                                                                                                      2024. 5. 31일
                                                                                             아침 9시에 받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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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
쏴~ ~~
앗, 차거,
억,
이게 뭐야, 이게 왜 아래 칸에 있어, 아닌데, 참기름병은 냉장고 문짝 가운데 칸에 2개를 나란히 넣어놓았는데, 그런데 왜 맨 아래 칸에 하나가 놓여있어,
?^^~
?
어떻게 된 거야,
그럼
냉장고 안에 참기름이
3병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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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가운데 칸에 놓인 참기름 2병: 10일짜리 2개 -
냉장고 문짝 맨 아래 칸에 놓인 참기름 한 병: 10일 못 되는 1개 - therefor 30일 안에 있을 예수님의 재림과 성도들의 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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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고백(信仰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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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minster Confession 웨스트민스터 신조 신봉,
John Calvinist 존 칼빈주의 신봉
Dordrecht Confession of Faith 도르트레히트 신조 신봉
Louis Berkhof systematic theology 루이스 벌 코프 조직신학 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