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풍선은 북에서만 오는게 아니었다 ((속보))

그렇지 않아도 내 개인적으로도 이상하고 요상하다며 늘 의구심이

들어 있었는데 역시나 북괴 려정이 애미나이만 남쪽으로 똥풍선을

날린게 아니었다

그럼 누가 어느 곳에서 오물풍선을 북한과 같은 시간대에서 띄워 올렸단 말인가 ?

역시 국내 암약하는 간첩쎾희들과 그 배후에 있는 요상한 국케궁물 개쎼들이었다

이미 그 증거가 곳곳에서 발견 되었는데 일체 언론들이 밝히지 못하도록 두개 대공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추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언론이 까벌리게되면 띄우는 간첩들보다 뒷 배후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제1전선에서 활개치고있는 공작원은 대략 5만6천여명에 동조자 조력자 및 협력 단체

들을 모두 합치면 이미 150만명이 넘는 뿕은 대가리들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 것이다

 

어느날 어두운 새벽 ..

한 주택 옥상에 떨어진 오물풍선에서 처음 발견된 물건 중에 국내에서 사용중인 몇종류

청바지를 걸레처럼 일부러 뜯어 놓은채 섞여 있었고 뒤이어 A4용지를 찟어 넣은 종이가

발견되면서부터 정보기관은 비밀 추적에 착수한 결과 지속적으로 국내산 물건들이 하나

둘씩 발견되고 있다

옛부터 지금까지 북한 내부에는 다른것은 몰라도 한국 청바지던 중국 청바지던 일체 입지

못하며 A4용지를 사용한다는건 더 더욱 상상도 못할 일이다

흔적을 지우려 해놨지만 섬유만 봐도 아는 전문가들의 눈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일반 종이도 금값인데 그 비싼 A4용지가 웬말인가 

똥싸고 뒤를 닦는 종이 조차 없어서 큰 나무 잎사귀를 아직도 사용하는 곳이 바로 북한 사회

이거늘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인 것이다

다른 증거물도 의도적으로 쓰레기인양 섞어 오물풍선으로 위장하여 전국 어디서던 띄우고

있었던 것이다  경남 경북 지방까지도 20여개가 떨어 졌는데 무엇이 들어 있었냐도 중요 한

일이지만 동력없이 정확하게 기류를타고 그 긴 거리를 날아간다는것에 알만한 나같은 사람은

이미 의심을 하지 않을 수없었던 것이다  거창까지 날아가 떨어졌으니 가관이다

미안하지만 북쪽에서 계절풍이던 정기적으로 흐르는 바람이던 남쪽 땅으로만 직진해서 오는

바람은 그의 없다

 

대부분 중간쯤 오다가 퍼져 나가며 소멸 되던지 다른 방향인 서해나 동해로 빠져 나간다

이 한반도엔 북한에서 수직으로 바로 불어오는 바람이 거창까지 가는 바람은 전혀 없다

여기서 눈여겨 볼 일이 또 하나있다

옆집에 호박만 하나라도 굴러 떨어져도 폭탄이 날아 왔다고 개문디쥐랄을 다하는 '더불어공산

당 ' 개쎼들이 웬일인지 그동안 똥풍선에 대해서 만큼은 엇놈하나 입도 뻥긋 안하고 있다는 점

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이미 대북정보기관이(국정원 아님) 일일이 체크를 해가며 뒤에 뻘건 눙

까리로 침묵만하고 째려보고 있는 배후를 케고 있는 중이다

탈북자 단체에서는 북쪽으로 보내는 풍선은 콤프를 장착시켜 헬륨을 이빠이 넣어 보내는데도

기류 변화가 일으나면 북한 주민이 살지않는 어만 산속으로만 날아가는 일이 다반사 이거늘

풍선만 달랑 북에서 띄웠을 뿐이데 어떻게 그렇게 긴 지역까지 정확하게 날아갈 수 있냐는 것이다

 

남북합작 공동체인 공작원들이 아니면 아무도 그런일엔 나설 사람이 없을 것이다

띄우는 놈들보다 뒷 배후에 쳐앉아있는 그 개쎼들을 발본색원 하는게 급선무인 것이다

전시대비 예행 훈련도 될 수 있는게 남북 전면전이 벌어지면 전국 어디에서던 간첩쎾희들과 동조

개세들이 그 풍선속에 생화학 물질을 넣어 터지게 하는 목적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속히 백두돼지 한놈만 뭭아지를 따버리면 북한은 지금과 같지 않을 것이다

 

* 이런 가공참담한 일이 저절로 생겼단 말인가 '

범죄명과 더불어공산당 그리고 양산소굴에 쳐앉아 쪼개고있는 대간첩-문괴수와 

연관이 없다고 생각 하는가 ?

웨 말들이 1도 없을까 

 

현재상황은 '침묵은 금' -- 으로 일관 할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