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여 너 사악함이여, 진노를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제4차 서울로잔대회는 성경을 100% 왜곡했다.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그들이 발표한 서울 로잔 선언문을 통해 성경을 100% 왜곡했다.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성경 말씀과 복음을 앞세워 성경을 100% 왜곡했다. 성경을 왜곡한 결과가 무엇인가?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렸다. 그들이 제4차 서울 로잔 대회 때에 발표한 서울 로잔 선언문을 통해 없애 버린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즉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으심을 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 된 사람 역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이 같은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 요17:14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죄와 사망에서 건짐(구원)을 받아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이 같은 소식이 성경적인 복음으로서 성경적인 복음은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의와 영생을 얻는 생명의 복음이고 율법의 저주로부터 벗어난 해방의 복음이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거듭남의 복음이고 지옥행에서 하나님 나라 나라에 이르게 되는 천국복음이다. 이 같은 복음의 소식을 전해 듣고 이를 믿음으로 비롯된 것이 성경적인 교회로서 성경적인 교회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다.(엡2:19) 지금까지 말씀 드린 이 같은 내용이 성경의 핵심이고 성경적인 복음으로 비롯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한국교회 복음주의 자들이 주최하여 개최하고서 벌인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이러한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씨도 없이 싹도 없이 흔적도 없이 없애 버렸다. 한국교회 복음주의 자들이 주최하여 개최하고서 벌인 제4차 서울 로잔대회가 무엇으로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렸는가 하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성경 말씀 인용과 이 세상 사회를 변화 시키겠다는 이 세상 사회 구원과, 인류 세상을 회복시킨 다는 세상 사회 복음을 앞세워서 성경의 핵심인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없애 버렸다.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해 주는 증거가 제4차 서울 로잔 대회시에 발표한 ‘서울 로잔 선언문’ 이다. ‘서울 로잔 선언문 어디에도 성경의 핵심과 복음으로 비롯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없다. 한국교회 복음주의라고 표방하는 자들이 주최가 되어 개최한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서울 로잔 성명서’를 통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말씀, 복음 등을 앞세워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여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씨도 없이 흔적도 없이 깨끗이 없애 버렸다. 제4차 서울로잔대회는 성경적인 구원과 성경적인 복음을 다른 구원과 다른 복음으로 바꿔치기 했고 이들이 목적하고 이들이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과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없애 버렸고 오직 자신들이 거하고 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혁 하겠다는, 세상을 위한 복음으로 이 세상만을 부각 시키고 부각 시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제10차 서울 로잔대회이고 이 같은 제10차 서울 로잔대회를 한국교회 내에 있는 복음주의 자들이 주최하여 개최 하였다. 이제 한국교회는 2009년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킨 대 사건과 WCC회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2013년 제10차 WCC 부산 종교 다원주의 총회와 이번 한국교회 내의 복음주의 자들이 나서서 주최가 되어 개최한 제4차 서울 로잔대회의 망령된 행실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을 깨뜨렸고 재앙과 비극이 한국교회 머리 위로 쏟아지리라. 이것을 어떻게 감당하려나? 하나님께서 오히려 차별 금지법 제정을 통해 한국교회의 입에 재갈을 물려 짖지 못하는 개로 만들고도 남음이 있을 짓을 했다. 손현보 목사는 한국교회 전체를 상대로 차별금지법제정 반대를 위한 10월27일 집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차별금지법제정 반대를 위한 집회만 개최 해야지 왜 제4차 서울 로잔 대회 연장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를 엿 보이나? 그렇다면 그 결과는 한국교회가 당할 재앙을 더욱 빠르고, 더욱 중하게 재촉하는 계기가 되리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복음주의, 복음주의라는 말을 들어서 아실 것입니다. 그 복음주의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이고 그 복음을 지향하는 노선, 복음주의 노선이면 누가 문제 삼겠습니까?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이 아니고 성경적인 복음 주의자가 아니고 자유주의자 오켄카가 1942년에 창시한 신 복음이고 신 복음주의로서 신복음주의자 빌리그래함에 의하여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유포 되어 지금은 마치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과 복음주의로 둔갑하여 복음과 복음주의라 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복음은 인류 세상 회복입니다. 이들 복음주의 사상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 만들겠다는 이 세상 회복을 위한 복음이고, 이 세상 사회 문제를 변화 시키겠다는 이 세상 사회 구원입니다. 이 같은 정체성을 가진 신복음주의 WEA(세계복움주의연맹)와 이에서 비롯된 빌리그래함이 주최가 되어 WCC소속 영국 성공회 존스토트 신부와 함께 개최한 로잔대회는 복음과 복음주의라는 구호를 앞세워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복음으로 비롯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말살 시키고 있습니다., 복음주의는 전혀 다른 신흥종교입니다. 성경적인 복음도 아니고 성경적인 복음을 전해 듣고 이를 믿음으로 비롯된 성경적인 교회도 아닌 것이 로잔대회입니다. 정체성을 바로 알아 성경과 복음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이들이게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의 핵심과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