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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글)

10월27일 집회 반대하면 바퀴벌레 마귀 사탄 이래요.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외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 내부로부터 비롯된 위기다.


한국교회 스스로 위기를 불러 일으켰다.
생각해 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 규모이다.


이런 규모가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배교, 배도, 반역 짓을 범했었다.
누가 칼을 목에 겨누어서
위협에 직면해서
억지로 그런 일을 벌인 것이 아니고
스스로가 그런 짓을 벌였다.




로마 카톨릭이 어떤 정체인가?
행위 구원을 주장하고


예배가 아닌,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몸과 피로 하여
제단에 올려놓고
신부가 제사 지내는 사제가 되어
제사 지내며,


선한 마음이나
의로운 행위로 구원 받는 다는,
행위 구원을 주장하며


마리아를 하나님을 낳은
하나님의 어머니로 숭배하는 등,


반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 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는
이런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다.
이는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이고
배도이고 반역이다.


이들 통합교단과 NCCK는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고
이들이 주최가 되어 2013년도에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여 개최하였고
그때 무슨 짓을 벌였는가?
여러 몹쓸 짓을 했었지만
그 중에 한 가지 동성애에 관하여 언급하겠다.


WCC회원 대한예수교장로회와 NCCK가 주최가 되어
한국교회 대부분을 끌어 들여
WCC 총회를 개최하고서
세계동성애자들을 초청하여
동성애 부스를 설치하여 주고서
동성애를 광고 선전하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


 
 
 
 
WCC제10차 부산 총회 때
다음과 같은 발언이 있었다.


 
                          (발언 당사자)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성직자로서 사과하며
나의 소원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나와 같이 동성애자들에게 사과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라는


발언에 당시 폐회식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들이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W부산 총회는
동성애자들을 서울 중심부 광화문으로 인도해서
동성애 기자 회견장을 마련해 주었다.


 
 


대한민국사회에 누가 동생애 확산에
기름을 끼어 얹었는가?


WCC회원 통합교단과 NCCK가
WCC제10차 총회를
개최하고서다
그로부터 7개월 후에 그 동안은 음지에 숨어 있던
동애가 터져나온 것이고
그것이 신촌에서 벌어진 퀴어 축제이다.


 
 
 
 
지금도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 등이
회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NCCK사무실에는 동성애 깃발이 걸려 있고
국회로 하여금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 하는 상태이다.


 
(동성애 수용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발행)




묻는다!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가 있다면
한국교회 내부의 문제로부터 비롯된 것이지
외부로 부터인지 비롯된 위기인지
우리는 답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내부로부터 비롯된 문제를
그냥 묵인하고 침묵하고 있다.
어느 교단이 나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헙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행위에 대하여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것과
2013년에 개최한 WCC제10차 부산총회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거나 회개를 촉구한 교단이 있는가?
없다.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하고
함께 연합단체를 창립하였지 않았는가?


 
(국민일보 캡처)




한국교회 교단끼리는 무슨 짓을 해도
그것을 존중하고 문제 삼지 않고 연합된 한국교회는
핵폭탄을 가진 공산주의 김정은 이가 가만히 있어도
한국교회 스스로가 무너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


한국교회가 한국교회를 지키지 않고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정체성과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하여는 가만히 입 다물고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가
오히려 이들 배교자, 배도자들과
종교 다원주의 WCC 10차 총회를 개최한 이들 주모자 목사들과
함께 이제 와서
차별 금지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아간의 죄를 품고서는
아간의 죄를 묵인하고서는
아간과 함께 하고서는 어떤 것도 이길 수 없는
하나님의 진리의 법칙이다.


아간의 죄로 인하여
도리어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는
한국교회 내부 현실이다.


손현보 목사가 한국교회를 지키려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와
WCC제10차 부산 총회 개최한 주동자 목사들을 치리하라.
어찌 하여 그들과 함께 한국교회를 지킨다고 야단인가?


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에 대하여
침묵하고 그들과 함께 무엇을 하겠다는 건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배교, 배도자들은
저들인데 저들을 그냥 두고
저들과 함께 무엇을 하겠다는 건가?


하나님께서 좌파 국회의원을 몽둥이로 삼아
차별금지법 제정케 하여
한국교회를 도리어 내리 칠까 두렵다.


그리고 손현보 목사에게는 10월27일이 신의 날인가?
손현보 목사의 날인가?


어찌하여 그날을 반대 하면 사탄이 되고
그날을 반대 하면 마귀가 되고
그날을 반대하면 바퀴벌레가 되고
그날에 안 나오면 이완용이가 되고
그날을 반대 하면
백서를 만들어 그 이름을 남기겠다고 하는가?
10월27일 집회에 안 나가면
하나님 앞에 수치와 모욕스러운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라 하는가?
누가 10월27일을 그런 날로 정했는가?
참으로 기괴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 같은 발언을
2024-10-06] 주일오후예배 시간을 했었다.




다음 영상은 그 내용을
유튜브 ‘품는 김영한 TV’ 체널에서 다루었고
본 내용은 그것을 녹화하였으나
음성을 제거 하고 영상 얼굴을 가린 것은
여러 공격으로부터 본 유튜브를 보호하기 위함이니
‘품는 김영한 TV 10월29일 반대 하면
사탄 마귀' 라는 제목영상을 시청 바라며
모두에게 성령으로 인한 분별력이 있어서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다음 영상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