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칠한 무덤이여 ! 종교개혁주일 운운하지 말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회원 교단들은 종교개혁주일 말한 자격 없다. 입 다물라. 만약 종교개혁주일 운운한다면 그것은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고 한국교회 성도들을 속이는 행위이다. 누가 무덤인가? 통합교단과 NCCK가 무덤이고 그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의 종교개혁주일 운운하는 행위이다. 무덤이 아닌 것 같이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 회칠하는 것이 종교개혁주일 운운하는 행위이기에 동합교단을 비롯된 NCCK회원 교단 교회는 입 밖으로 종교개혁 주일 운운하지 말라! 왜 그런가?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으로 비롯되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자 들이고 배도 자들이고 반역 행위자들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교회이다. 이러한 한국교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1986년부터 로마 카톨릭과 하나가 되기 위한, 일치 기도회 주간을 정해 놓고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기도해 오다가 급기야 2009년1월18일날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 그 규모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 이다.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 절반 규모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를 반병신 만들어 버리고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은 일치시켰다. 이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 교회는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저질러 놓고 무슨 종교개혁주일 운운하는가? 저들이 자기 자신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키다 보니 그 동안 로마 카톨릭과 다른 하나님, 하느님, 목사, 신부 등의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와 전통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5월22일날 성공회 서울성당에서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102회 총회는 이것은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이러한 저들은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의 배교자들이고 배도 자들이고 반역자들이다. 그런데도 종교개혁주일 운운하는 것은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고 깨끗하게 보여 한국교회 성도들이 속는 것이 된다. 이러한데도 나머지 교단 교회들은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의 행위에 말 한마디 없다. 그리고서 함께 어울려 10월27일날 광화문 집회를 앞두고 집회와 관련하여 종교개혁주일을 언급하며 한국교회를 차별금지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겠다는 것은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교회의 생명, ‘저항’과 ‘개혁’ 정신이 아니다.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교회라면,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책망하고 바르게 개혁하려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함께 차별금지법 막겠다는 것은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묵인, 비호하는 행위임을 알라. 누가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의 대적인가?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들이다. 저들은 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한국교회 역사를 더 이상 온전히 이어 가지 못하게 종말을 고해 버린 한국교회 대적들이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종교개혁을 위하여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흘린 피와 목숨의 희생에 대하여 역적 행위자가 되지 말라! 한국교회는 더 이상 종교개혁을 위하여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흘린 피와 목숨의 희생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에 배교자가 되지 말고 배도 자가 되지 말고 반역자들이 되지 말라. 무덤에 회칠 하지 말라. 속이는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