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글)

예수님을 개밥의 도토리 신세 만드는 WEA

[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다.


이런 우리들
모두는 성경적인 교회이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가지는 까닭은,
성경적인 교회와 유사한
비 성경적인 교회가 득세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고
그들이 바로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비 성경적인 WCC.WEA.로마 카톨릭과
성경적인 교회는 완전 다르며
서로의 삶도 다르다.


어떻게 다른가?


먼저 비 성경적인 WCC.WEA.로마 카톨릭과
그들이 목적하는 삶은 다음과 같다.


 
 


다음 그림은 WCC.WEA.로마 카톨릭의 사상이다.


 


WCC.WEA.로마 카톨릭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같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같은 사람이라는 사상을 가졌고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파만 다르다는 사상을 가진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이들 WCC.WEA.로마 카톨릭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불교, 이슬람교와 같은 종교로 분류 되는,
종교로서 기독교이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그들이 목적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삶,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추구한다.


 


WCC.WEA.로마 카톨릭의 삶의 대상은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교회의 삶의 대상은 완전 다르며
이렇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에서 인류 세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교회이다.
교회라고 하는 이런 우리들과
하나님 나라에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교회라고 하는 나 자신과
하나님 나라로부터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 “한 몸” 이라는 사실을 알자!


어떻게 해서 하나, 한 몸인가 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기에 그렇다.


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이렇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이 세상에 속해 있던 나 자신을
택하시고 불러내어 자기 안에 두셨기에 교회라고 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분량 관계상 성경 구절 생략)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라고 하는 우리들은 하나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교회라고 하는 우리들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라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어디에 계시겠는가?
우리 안에 계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거처(성전)로 삼으시고
우리 안에서 주인으로, 생명으로, 왕으로 계신다.


마치 우리가 밖에 계신 손님을 안방으로 모셔 들이고
내 자신이 거하던 안방을 손님에게 내어 드림과 같이
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내 자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생명으로, 왕으로 계셔
내 자신에게 살아 역사하시면서
나를 통치하시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더 이상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삶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교회라는 우리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있으되,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함으로 더 이상 교회라는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서는 아니 되고
내가 살아 있어서도 아니 된다.


내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생명으로 왕으로 살아 통치하는
상태가 되어야 하고


내게서 예수 그리스도 만이 존귀함을 받으셔야 하고
나는 그를 위한 삶이어야 한다.
다음에 열거하는 말씀들을 자세히 들어 보자!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다시 강조 하지만


교회라고 하는 우리 자신은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내어 드렸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으로 모셔 들인 상태이기에


우리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서
또는 우리 자신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까지 하셨음을 알아야 하리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교회이면
우리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들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까지 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고후 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WCC.WEA.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속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한 삶을 목적하고 추구 하지만
성경적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목적하고
추구해야 한다.
보라.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WCC.WEA.로마 카톨릭의
‘이 세상 사회 구원 사상’의 확산과 득세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세상 사회에 마음과 생각이
빼앗겨 버린 연고로
교회로부터 존귀함을 받으셔야 하실
교회의 주인이시며 왕이시며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개밥의 도토리 신세처럼 처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알자!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세상 사회 일들에 마음과 생각이 빼앗겨 버린 연고로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날 짐승보다도
들짐승보다도 못한 초라한 신세가 되셔야 했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주동으로
2025년 10월 개최 예정인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으로 태어난
WEA의 서울 총회에 미혹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직 우리 자신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여김을 받기를 기도 합니다.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