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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스크랩] Gigi & Steve: 12/31일-1/1일로 보는 이유들 & 그 외의 다른 5 이유들



12/26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blue heaven>의 Gigi 자매는 2:00-2:34 사이에서 흥미로운 두 견해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우리를 살리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이는 세상 끝의 마지막 때를 의미하신 것이지만, 비유적으로 볼 때 2024년의 마지막 날인 12/31일에 멸망과 취해짐의 사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녹도 365세를 살고 옮기워졌는데, 비유적으로 볼 때 2024년의 365째 날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나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장 44절)


        "에녹이 365세를 살았고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 23절-24절) 


그런가하면, 3시간전에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는, 1:40 에서 12/31일의 달이 그 밝기가 1% 도 안되는 매우 어두운 Black Moon(검은 달)로서 Sagittarius(궁수자리)에 위치하는데, 이는 계시록 6장 2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활을 가진  불법의 자가 어두움에서 일어나는 의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는 하나님이 화살을 쏘아 적을 섬멸하는 말씀도 기록되어 있음으로 이중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러는 계시록 6장 2절의 흰말 탄 자를 예수님으로 해석하지만, 예수님이 떼시는 인들은 심판을 의미함으로 예수님의 나타나심이 심판이 될 수는 없는 것이며, 적그리스도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CQwPW32iDSI
 
https://www.youtube.com/watch?v=2cIi7yklgiw
 


이 외에 5 다른 이유들을 저 나름대로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1) 크리스마스로 부터 새해까지가 일년 중 가장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즐기며 방탕하는 기간임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은 마지막 순간에 역사하시는 패턴을 보이시지요.


2) 크리스마스와 하누카의 첫날이 겹치는 현상이 매우 드물고 그래서 "Chrismukkah" 라는 표현까지 등장한 것인데, 그렇다면 크리스마스가 8일 지키는 수전절과 맞물려 지속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며, 수전절의 메노라인 하누키아를 하루에 한 촛대씩 불을 밝히게 됨으로 끝날까지 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채리티 카운트 "5,6,7,Jesus!" 에서 5를 수전절의 5일째로 보면, 12/29일이 되고, "7" 은 12/31일이 되며 "Jesus!" 는 1/1일이 되는 것입니다. 


3)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있게 된다는 메시지는 John Lawler 형제가 2010년 12/30일에 받았던 것인데, 2024년 12/30일까지가 14년이 되며, 14 는 Salvation(구원)의 의미이고, 12/30일까지 기다려 주신 후 그 다음 날 심판이 임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달의 Top 형태는 월삭이 되는 셈이며, 월삭의 중요성은 귀가 아프도록 전해드렸지요. 


4) 그렇게 볼 때 2025년의 새해 부터 하나님이 새일을 시작하시면서 New Era(새 시대)를 여신다고 볼 수 있는데, 유대력으로는 데벳월로서, 에스더가 왕비로 선택을 받은 날이고, 유대종교력으로는 10번째 달이요, 민속력으로는 4번째 달이 됩니다. 10 은 완성의 의미이고, 4 는 문의 의미인데, 계시록 4장 1절과 3장 8절에 기록된 <열린 문>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5) 12/31일에 멸망의 사태가 임한다고 볼 때 지켜보았던 빼빼로날의 11/11일로 부터는 50일이 되고, 바이든이 동셩혼인존중법에 서명했던 혐오로 부터는 2년 18일로서, 18 은 666 의 수이고, 44대 대통령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이지요. 오바마의 넷플렉스 영화가 초연된 작년 12/8일로 부터는 390일로서,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에 3 과 10 을 곱한 수입니다. 따라서 뉴욕 맨하탄 타임 스퀘어에서 행해지는 Crystal Ball Drop 행사를 지켜보아야 할 것인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보안에 초긴장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Mk2gw3d6-eM
 
후원: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Steve & Mark: 12/26일의 성 스데반날 교황이 두번째 관문을 열었다 & 12/31일-1/1일로 보는 3가지 이유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115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