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시대에는 순수하게 생산된 감람기름만이 거룩한 성전의 메노라를 밝히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AD70년 로마군에 의해 제 2 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이 멸망 당하여 민족이 전 세계로 흩어지자, 더 이상 순수한 감람기름이 생산될 필요는 없었고, 그동안 중단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14년의 하누카를 앞두고 2천년만에 고대 성전에서 사용되던 순수한 감람기름이 재생산된 것이며, 그 목적은 제 3 성전이 세워질 때를 대비해 미리 비축해 놓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순수한 기름으로 그 해의 하누카 동안 일단 역사적인 점등식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세워지지도 않은 제 3 성전을 위해 미리 순수한 감람기름을 생산케 하면서, 그 해 하누카에 점등식을 갖게 한 것에는 섭리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10 은 완성의 의미로서, 신부의 몸된 성전이 순수하고도 거룩한 성령님의 기름으로 성결케 되도록 예비케 하신 것이며, 그렇다면 10년 후의 2024년 수전절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 놀랍게도 2일전에 올라온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 의하면, 이번 하누카를 맞아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났는 바, 그것은 감람산에서의 고대 유적 발굴 도중 매우 희귀한 1,700년된 당시의 기름등을 출토한 것으로서, 특히 이 등에는 성전의 메노라가 도안되어 있는 메우 특별한 기름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전절이 당시 성전을 밝힐 기름이 하루분 밖에 없었으나, 8일 동안 밝힌 기적에서 유래되었는 바, 이번 하누카를 맞아 또 하나의 기적이 일어난 셈이라고 발굴자들은 흥분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 역시 이번 수전절을 가리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95C79bqzLM 아래의 동영상은 하누카 3일째를 맞아 3번째 촛대에 불을 밝힌 예루살렘의 광경인데, 오늘의 12/29일은 5번째 날로서, 채리티 자매의 "5,6,7,Jesus!" 카운트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아직 동영상은 안올라왔지만, 오늘 교황이 5 관문들 중 3번째 관문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3번째 관문은 5 관문들의 중간이고, 메노라의 중앙촛대도 주님을 상징하며, 요한복음 7장에 기록된 바, 예수님이 장막절 중간시점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만큼, 이스라엘이나 미국시간으로 오늘 혹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사태가 나타날지 일단 지켜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지나가더라도 며칠 더 버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akYz2efk8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116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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