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선물한 최고급 항공기 "하늘의 궁전" 을 트럼프가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한다고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보도되었는데, 이는 선물이 아니라 뇌물이며, 법적 및 윤리적 문제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에 중동 순방 중 사우디와 카타르 그리고 아랍 에미르트의 최고로 부유한 세 국가들을 방문하는데, 아무래도 그런 엄청난 뇌물을 받은 이상, 그 영향력에 휘말리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5/13일 사우디에 도착하여 5/14일 빈 살만과의 정상회담을 갖게 되는데, 팔레스타인의 압바스 수반과 시리아의 새대통령 등 아랍권의 주요 인물들도 참석하는 바, 이스라엘의 77주년 독립기념일인 5/14일에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하는 배반의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며, 트럼프를 이사야 21장 2절에 기록된 바,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배반하는 자는 배반하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에서 배반하는 자 즉 "Treacherous Dealer" 로 사역자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1E_rfSPPfU 어제의 글에서 푸틴이 5/15일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의 직접적인 협상을 제안했음을 전해드렸는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은 젤렌스키가 이에 응답하여 "15일 튀르키예에서 기다릴 것" 이라고 언급했다는 보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267번째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가 첫미사를 가지면서 "종전과 평화" 를 외쳤다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은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로 전 세계가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사야 21장 2절은 "Saying Peace, Peace, Peace when there is no Peace" (평화가 없음에도 평화, 평화, 평화를 말하는도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며, 평화는 오직 평화의 왕이신 주님만이 가져 올 수 있고, 오히려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 홀연한 멸망이 덮친다고 말씀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시간으로 제 2 유월절인 5/12일을 기다려보되, 지나 갈 경우, Iyar월 17일인 5/15일과 16일까지도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y3G2iZlSA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는 세 중대지역 & 그렇다면 제 유월절의 보름달에 홀연한 멸망이 터질까? & 3일 후 첫신부가 일어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78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