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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스크랩] Debra: 내가 행동 할 시간이다 & 새교황이 Iyar 10일에 선출된 의미 & 러시아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 전면전의 초읽기



Debra 자매는 8시간전 올린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2017년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메시지를 전하라는 감동이 없어 잊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날 때 보니, 받은 말씀을 적어 놓는 기록장의 당시 메시지가 쓰여 있는 페이지가 펼쳐져 있었다는 것이며, 자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음으로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알고, 그 메시지를 전하라는 의미로 깨달아져 전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t4TOMvE4E 
 


(1:01-3:43) "전 세계는 오고 있는 것에 예비되어 있지 못하다. 많은 사람들이 잠에 빠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눈과 귀를 닫고, 진실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는구나. 끝이 왔고, 나는 더 이상 나의 창조가 파괴되는 것을 한가하게 지켜보며 앉아 있을 수가 없도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매일 조롱 당하고 괄시 당하는 것에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도다. 나의 손이 (삯꾼)목자들을 칠 것이며, 그들은 흩어 질 것이고, 새로운 목자들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성도들의 배에서 흘러나올 생명의 강의 생명수로 나의 양무리를 먹이리라. 나의 백성이 나의 하는 일을 보고 기뻐하리니, 그들은 마음들이 찢겨져 지치고 상처 받았기 때문이니라. 이제 내가 행동 할 시간이다. 나의 신비스러운 사역의 열매를 맺기 위해 엄청난 뒤흔들림이 있겠으나, 이를 보고 절망하지 말지니라. 내가 광야에서 나의 택한 자들을 예비해 왔나니, 그들은 고난 받으며 때로는 의문을 갖기도 하였으나, 항상 내 품으로 돌아왔고, 이제 그들은 나를 위한 사역에 충성되고, 흔들림 없는 확고하고도 강력한 권능으로 예비되었느니라. 내가 이제 그들을 일으키리니, 전 세계는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그들의 나타남에 숨을 멈추리라. 그들은 이 세상의 필요들과 관심들을 초월하여 무엇에도 결핍됨을 보이지 않으리라. 그들은 일반 사람들 보다 우월하여 나와 함께 하는 것 외에 필요를 요하지 않느니라. 내가 그들의 음식이되고, 힘이 되며, 노래가 되리니, 나만이 그들의 사랑이요, 생명이요, 갈망이기 때문이니라.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자녀들의 모두가 나의 왕국에 있게 되기를 바라고, 대혼돈 가운데에서도 나의 권능을 보면서, 많은 자들이 이 기간 동안에 돌아오리라. 샬롬, 아버지로 부터"  


레오 14세가 콘클라베 이틀째인 5/8일의 일몰전에 선출되어 굴뚝에서는 흰연기가 피어 올랐고, 광장에 모여 있던 카틀릭 신자들은 열광하였지요. 그런데 5/8일의 일몰전에 선출된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8일은 Iyar월 10일로서 제 2 종려주일날에 부합되기 때문이었습니다. 12년전 오바마는 종려주일에 해당되는 Nisan월 10일의 3/22일날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던 것이며, 어제의 글에서도 전해드렸듯이, 오바마와 레오 14세 새교황은 모두 쉬카고 출신으로서, 그 도시의 우편번호(zip code)가 60606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는 5/12일의 Iyar월 14일은 제 2 유월절이 되고, 5/15일의 Iyar월 17일은 제 2 부활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종교력으로 Iyar월 17일은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었던 유대민속력의 Cheshvan월 17일과 대등하면서, 동시에 어떤 믜미에서는 제 2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 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제 2 종려주일, 제 2 유월절, 제 2 부활절, 제 2 노아의 홍수 시작날로 일관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숫자 2 가 하나님이 두번째 기회를 허락하시는 제 2 의 찬스를 의미하는 동시에, 2 는 갈라짐과 분리의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갈라짐의 예가 나오는데,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며, 마태복음 24장 40절-41절은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이런 싸인들을 면밀히 살펴 그 의미를 깨닫고 예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위의 메시지와 같이, 눈과 귀를 닫고 진실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니 비극인 것입니다. 특히 이번 새교황이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페루의 빈민지역에서 20년간 사목하며, 빈곤한 자들과 이민자들의 고통을 함께 하고 위로한 훌륭한 지도자로 극찬을 받고 있는데, 물론 예수님을 본받는 덕목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그러나 핵심은 십자가의 보혈로 회개를 통해 영으로 거듭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인데, 카톨릭은 온갖 건물의 웅장한 종교장식들과 거룩해 보이는 종교의식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기만하기에 가장 가증한 모조품의 배도와 반역인 것입니다. 그래서 프란치스크 교황은 산의 정상에 오르는 길이 여럿이듯이, 하나님께 가는 길도 여럿이라고 종교다원주의를 카톨릭의 교리로 확립하였던 것이며, 레오 14세도 이를 답습하면서, 특히 그는 도덕과 윤리에 초점을 맞추게 하는 인본주의와 종교주의의 매우 위험한 인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세상과 인류의 유일한 남은 소망은 위의 메시지와 같이, 광야에서 오랜 세월 연단을 받은 선택된 자들이 일어나 생명의 강의 생명수로 진리를 전함으로써 교회와 세상을 뒤집어 엎는 길뿐인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러시아의 전승일 80주년 열병식도 무사히 잘 끝났고, 세번째 동영상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면전을 향해 치닫고 있는 실로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대비하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CzEnfMgcJ2A
 
https://www.youtube.com/watch?v=FJFAVKP2Xq4
 
https://www.youtube.com/watch?v=qQOihVOt2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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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Glynda: 내가 나의 이긴자들을 일으킨다 & 빗나간 말라기 예언과 레오 14세 선출 & 중국 군함들 파키스탄 도착 & 러시아 열병식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76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