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일은 실로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유대력으로는 Iyar월 17일이었는데, 제 2 부활절에 해당되는 날이었고, 창세기 7장 11절에 기록된 바 노아의 홍수 심판이 시작된 Cheshvan월 17일과 대등한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2 유월절 절기의 7일 중 중간의 날로서, 메노라의 중앙 촛대에 해당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이, 중요한 싸인들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1) 5/15일 트럼프는 카타르를 떠나기 직전 가진 회견에서, 미국이 가자를 차지하고, "Freedom Zone" (자유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그는 이미 가자를 중동의 리비에라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었고, 자신의 전신 황금 우상을 세우는 AI 동영상도 SNS 에 올렸던 것인데, 이를 재확인 한 것입니다. 그런데 5/16일 여러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가자의 1 백만명 팔레스타인들을 리비아로 이주 시키는 게획을 추진하고 있음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보도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j4JNBjmP0w 2) 5/15일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Abu Dhabi 에 도착한 트럼프는 이슬람의 Sheikh Zayed 대 모스크를 방문하면서,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극찬하였고, 아브라함 평화 협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그가 세게단일종교의 본부로 불려지는 아브라함 가족의 집도 방문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삼아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회복사역을 기만하는 배도와 반역임을 나타내는 싸인이었던 것입니다. 3) 5/15일 전 FBI 국장이었던 James Comey 가 "8647" 의 조개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 이는 47대 대통령인 트럼프를 제거하자는 암시였고, 트럼프 자신도 이는 자신을 암살하려는 암시라고 흥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묘하게도 5/15일은 911 테러가 발생한 2001년 9/11일로 부터 8647일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구글에 들어가 확인해 보니 맞네요.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그동안 트럼프를 반대하는 시위 때 산발적으로 "8647" 의 표지판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었는데, 이제는 더욱 확산되어 "8647" 이 대대적인 물결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며,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이를 막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qT3HWSvjs 4) Kim Fisher 자매가 받은 바, 트럼프가 15 부터 카운트하면서 "19" 를 더욱 크게 카운트한 Dream 을 그동안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는데, 5/15일에 싸인으로 나타난 위의 중요성을 감안 할 때 그 자매의 Dream 이 결국 5/19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매는 "19 Heart 19 Hurt" 도 들었던 것이며, 19 를 받은 국내의 종도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랍게도 2023년 10/15일 Kim Fisher 자매는 "Abu Dhabi" 라고 들었던 것이며, 당시는 그 의미도 몰랐던 것인데, 제가 구글에 들어가 산출해 보니, 그 날로 부터 5/15일까지가 정확히 19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5/19일에 무슨 사태가 발생할까요? 그건 당연히 아무도 알 수 없지요. 다만 오래전 어느 사역자가 주님으로 부터 다니엘 5장을 받으면서, 트럼프가 벨사살 왕의 운명을 맞게 된다고 들은 적이 있음으로 그 메시지가 현실화 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벨사살 왕은 잔치를 베풀면서 참석자들이 모두 예루살렘 성전에서 취해 온 금잔들과 은잔들로 술을 마시는 죄악을 범했던 것이며, 느부갓네살 왕의 비참한 최후를 잘 알면서도 자신을 높히는 교만의 죄악을 범함으로써, 벽에 쓰여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의 글자대로 그는 즉각 죽음을 당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트럼프에게 적용해 볼 때 트럼프는 감히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차지하여 자신의 황금 우상을 세우는 교만의 배도와 반역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며, 이번에 중동을 방문하면서도 엄청난 부를 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아브라함 평화 협정의 배도와 반역을 도모하였음으로, 그가 벨사살 왕의 최후를 맞게 될 것은 자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5/19일은 제 2 유월절 절기의 8일째가 되는 날이며, 제 2 유월절 두번째 주의 8일은 Sivan월의 월삭이자 미국의 현충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 왕도 장막절 절기를 2 주 연속으로 지켰던 것이며, 8일째에 큰 희락이 임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2 와 8 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하나님이 제시한 가장 중요한 원리는 육과 영입니다. 영으로 육을 이겨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기록된 바, 먼저 난 육을 상징하는 장자들보다 거듭난 영을 상징하는 차자들이 모두 상속권을 차지하는 축복을 받았던 것이며, 모세의 첫번째 돌판과 두번째 돌판도 동일한 원리인 것입니다. 그리고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으로, 영으로 육을 이긴 빌라델피아 교회의 이긴 자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절기들 중에서 유일하게 한달 늦게 지켜도 되도록 허용하신 제 2 유월절의 8일째에 방주의 문이 일단 닫히고, 두번째 주의 8일째에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될 것을 예상해 보는 것이며, 이는 지극히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2 유월절 절기의 7일째인 오늘의 5/18일,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레오 14세가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된 공식 즉위 미사가 바티칸에서 열리는 것이며, 이제 부터 그는 전쟁 종식과 평화를 외치면서 공식적으로 인류를 본격적으로 기만하는 행보를 시작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 뿐이요" 라고 기록되어 있는 바, 도적인 마귀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한 오로지 멸망뿐 평화는 절대 올 수 없고, 평화의 왕이신 주님이 다시 오셔야만 평화가 올 수 있는데도, 마귀의 종들은 평화를 외치면서 철저히 속이는 것입니다. 어제의 글에서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협상이 결렬되었음을 전해 드렸는데, 그러자 레오 14세는 다음 회담을 바티칸에서 개최하자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평화가 올리가 없음에도 말입니다. 인류가 다 기만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아무쪼록 영으로 육을 이기는 이기는 자들이 되시어 잘 대기하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s0bNWJ9tFkE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5/19일 방주의 문이 닫힐 경우 7일을 더 가면 미 현충일이요 월삭이 되고 3일을 더 가면 승천일 & 8647 에 흥분한 트럼프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84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