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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스크랩] 6/4일이 오바마와 연관되어 중요한 날이었던 이유와 그의 앞길을 예비하는 트럼프 & 그리고 이재명 당선의 연관성


2009년 6/4일 오바마는 에집트 카이로를 방문하였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카이로대학에서 "New Beginning" (새로운 시작)의 연설을 하는 가운데 거룩한 코란을 인용한다면서 이슬람을 높히어 열열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연설 후의 동일한 날, 그는 피라밋을 방문했는데, 1:26 부터 끝까지를 보면, 내부에 들어간 오바마가 벽에 새겨진 벽화를 보며, "He looks like me...ears..." (그가 나를 닮았네요...귀...)라고 발언하였고, 신기하게도 꼭 닮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킹 투트와도 닮으셨습니다 라고 말하자 오바마는 그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라고 답변하기도 하였지요. 그리고는 새로운 킹 투트 라는 장식을 선물 받기도 했던 것입니다.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킹 투트는 "Tutankhamun" (투탕카멘)으로서, 고대 에집트의 제 18 왕조의 제 13대 파라오였습니다. 18 은 666 이 되는 수이고, 13 은 배도와 반역의 의미이지요. 그리고 2009년의 6/4일로 부터 오늘의 6/4일까지는 16년으로서, 16 은 4444 가 되며, 더블 44 가 되고, 44 는 죽음과 파과의 의미로서,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지요.  그의 이름도 18 문자로서 666 이 되며,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XsP052z5hLk
 
https://www.youtube.com/watch?v=ULofBtBAJn4
 


그런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오바마가 붕괴된 쌍둥이 빌딩 자리에 "Freedom Tower" (자유의 타워)를 세웠는 바, 2017년 8/22일 번개가 그 "Freedom Tower" 에 내리쳤던 것입니다. 그 후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2020년 6/4일 오벨리스크인 워싱톤 기념비에 번개가 내리쳤으며, 2017년 8/22일부터 2020년 6/4일까지는 1018일로서, 이는 누가복음 10장 18절에 해당된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는 것입니다. 오바마의 이름인 바락도 번개라는 의미이지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https://www.youtube.com/watch?v=PVoVro9vHFk
 
https://www.youtube.com/watch?v=XndygsdCN_0
 


그런가하면, 5/31일자로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는 이번에 트럼프가 "One Big Beautiful Bill" 이라는 예산안을 제출하였고, 하원에서는 이미 통과되었으며, 상원에서 심리 중인데, 총 1,116 페이지로서, 1116 의 히브리어 게마트리아는 "Bamah" 이고, "High Place" (높은 지위)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바마의 백인 어머니인 Stanley Ann Dunham 의 영어 게마트리아가 1116 이 되며, Obama The Antichrist 의 영어 게마트리아도 1116 이 된다는 것입니다. 케냐인인 오바마 부친의 생일이 1934년 6/18일로서 오바마의 생일인 1961년 8/4일까지는 9909일이 되고, Nine Thousand Nine Hundred Nine  의 히브리어 케마트리아도 1116 이 되며, 영어 게마트리아는 1812 가 되는 바, 이 Concordance(용어 일치)는 성경의 계시록 13장 18절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숫자적 모든 증거들을 볼 때 트럼프는 오바마의 길을 예비하는 자이며, 그가 곧 제거되면, 오바마가 등장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도 "The Removal of The Restrainer" (막는 자의 옮겨짐)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성령님의 떠나감으로 볼 수 있다고 성경학자들은 해석하는 만큼, 이번 오순절과 연관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4H6pR3EP4
 


이처럼 6/4일이 오바마와 연관되어 매우 중요한 날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 한국대선 투표가 6/3일에 있었고, 6/4일에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음으로 이는 우연의 일치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연관성은 무엇일까요? 여러 차례 전해 드렸듯이, 오바마는 케냐에서 출생했음으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음에도 하와이에서 출생했다고 거짓으로 기만하여 44대 대통령이 된 불법의 자인 것입니다. 이재명도 온갖 거짓의 기만으로 속이는 자이며, 선거법 위반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데도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고,  21 은 넘치는 죄악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한국에서 그런 불법의 자가 당선된 배경에는 진리를 믿지 않는 교회의 타락에 기인하는 것이며, 데살후 2장 11절-12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나라"


또한 오바마가 이제 곧 등장하면서 여러 짐승의 시스템 아젠다를 실행하게 될 것인데, 이재명 역시 그 아젠다들을 실행 할 인물로 선택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미국이나 한국의 타락한 교회들을 핍박하는 도구로도 사용 될 것입니다. 특히 타락의 밑바닥에 떨어져 있으면서 종교화합운동에 앞장 서는 한국교회의 경우, 공산화를 통해 최악의 연단이 내려지게 되는 도구로도 사용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신부는 이러한 진실을 알고 절대 속상해 하거나 흔들리지 말 것이며, 오직 사령관이신 주님의 명령에만 따라 영혼 추수사역에만 전심전력을 다하고, 새예루살렘으로 입성 할 소망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문제는 언제 초대형 사태가 터짐으로써 짐승의 시스템이 출범되느냐가 문제인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우크라이나가 드론의 기습공격으로 10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힌데 이어 이번에는 크림대교를 폭파했을 뿐만 아니라 젤렌스키가 나토에 초대를 받아 참석하게 된다고 함으로 분노가 머리 끝까지 오른 푸틴이 엄청난 보복을 곧 감행 할 태세이고, 이란으로 부터 놀림을 당한 트럼프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제는 강경한 태도로 돌변하여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 할 가능성도 실로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대기하고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4x6rZYaetc 
 
https://www.youtube.com/watch?v=XqELY3N2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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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nda: 더욱 격렬해지는 전투에 예비되라 & 금년 오순절 끝에 메시야가 오신다는 바이블 코드 & 자존심 짓밟혀 격노한 푸틴의 보복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401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