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벌써부터 트럼프는 진실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허풍쟁이의 광대로서, MAGA 운동도 허황된 망상의 기만임을 언급해 왔지요. 그런데도 미국인들은 속아 넘어가 트럼프를 선택했고, 취임 4개월이 지난 이제와서야 그를 알아가면서 타코(TACO)라는 새별명을 지어주고 온갖 조롱을 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TACO 는 T(Trump) A(Always) C(Chicken) O(Out)의 약자로서, 트럼프는 항상 닭 처럼 겁을 먹고 꽁무니를 뺀다 라는 의미이며, 관세정책에서 관세를 비상식적으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등 이랬다 저랬다 종 잡을 수 없는 정책을 반복하자 부쳐진 별명인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자신이 당선되면 하루 아침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 시키겠다고 큰 소리를 뻥뻥 쳤으나 협상을 하는듯 하다가 잘 안풀리자 그만 내빼고마는 등 매사에 즉흥적으로 결정했다가 뒷감당을 하지 못하는 그의 변덕도 한 몫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 타코라는 별명으로 불려지는 것을 아느냐고 기자가 묻자 자신은 몰랐고, 그 내용을 알고서는 매우 불쾌해 했다는 보도입니다. 조롱도 이쯤되면 대망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내에서 뿐만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그는 이제 타코라고 불리우며 조롱 당하게 될 처지임으로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 한 예로 이란을 당장 칠 것 처럼 난리를 치더니 핵협상을 한다고 꽁무니를 뺐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 처럼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이 10 핵폭탄을 제조 할 수 있는 충분한 우라늄을 확보했다고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계속 이를 무시하고, 더 통 큰 협상안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4sEG0VovqA 그런 트럼프로인해 제일 난처하게 된 이스라엘은 이제 단독으로라도 공격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며, 빠르면 오늘 내일이라도 강행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6/2일은 이미 전해드렸듯이, 오머 카운팅의 44일째 되는 날로서, 44 는 죽음과 파괴를 의미하고,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지요. 금년의 153일째로서, 요한복음 21장 11절에 기록된 물고기 수이기도 합니다. 4년전 오머 카운팅의 33일째에 지켜지는 Lag BaOmer 축제를 지키던 정통 유대인들이 압사 사고를 당해 44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금년 Lag BaOmer 날로 부터는 11일째가 됩니다. 911 테러로 부터 8647일이 되는 지난 5/15일 트럼프 암살 코드인 8647 이 공개되었는데, 그 날로 부터는 19일이 됩니다. 그런데 어제 Five Doves 사이트에 올라온 메시지들 중 6/2일로 보는 글도 아래와 같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https://www.fivedoves.com/letters/june2025/luisv61-1.htm 그런가하면, 트럼프 당선에 일등공신으로서, 그동안 찰떡궁합을 과시해 오며, 공무원 대량 해고의 구조조정에 앞장 섰던 일론 머스크가 엊그제 백악관에 찾아와 결별을 고했지요. 트럼프로 부터 행운의 열쇠를 기념품으로 건네 받기는 했지만, 뉴욕타임스가 최근 케타민과 엑스타시 등의 마약을 복용한다는 머스크의 사생활을 폭로하여 이미지가 구겨졌고, 눈가에 멍이 든 얼굴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아들 X 와 장난 치다가 멍이 들었다고 해명하였고, 트럼프도 X 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이 있다고 거들었지만, 눈가에 멍이드는 싸인은 엘리트 비밀세력 사이에서 지위가 상승 될 때 치루어지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물론 다른 이들에 비해 멍이 크지는 않아서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그의 결별에는 딥스의 무슨 계략이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도 해볼 수 있게 합니다. 아무쪼록 어느 순간에라도 이스라엘의 공격이 감행 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잘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_5SRPxHngkg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IAEA: 이란이 10 핵폭탄을 만들 우라늄을 확보 & 시간 벌어준 트럼프를 탓하는 네탄야후 72 시간내 공격? & 모욕 당한 빈 살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399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