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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Fisher 자매는 6/18일 영안에서 "Okinawa" (오키나와) 라고 들었으며, 후에 "Ballistics, Netanyahu" (탄도, 네탄야후) 라고도 들었음을 소개하고 있는데, "Okinawa" 라고 들은 이유는 2차 대전 당시 가장 처절하고 많은 사상자를 낸 전투로서, 이제 곧 미국이 이란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면, 그런 결과로 이어지게 될 것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이해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3가지 이유가 더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이를 추가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선 오키나와 전투에 관한 아래의 사이트와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요.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Okinawa https://www.youtube.com/watch?v=1HzEEA3D5Qk 저의 세 추가 이유를 설명드리기 전에, 현재까지의 싱황을 설명드리자면 이러합니다. 트럼프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란의 하메네이에게 무조건 항복하라면서 그가 숨어 있는 장소를 정확히 알고 있고, 그는 쉬운 표적이라고 위협했는데, 하메네이는 이란은 절대 항복하지 않으며, 전투는 시작되었다고 선언하면서, 미국이 개입하면 회복 될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고 맞대응 한 것입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이제 이란의 핵시설 포르도를 벙커 버스터로 폭격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U_t8KlEzG4 1) 오키나와 전쟁 당시 미군의 태평양 함대 사령관은 Nimitz (니미츠)였으며, 현재 그의 이름을 딴 항공모함이 중동으로 급파 되었는 바, 니미츠가 공격 받아 위험하게 된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 항공모함이 공격을 받아 침몰하는 Vision 을 본 분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2) 오키나와 전투는 1945년 4/1일에 시작되어 6/22일에 끝났는데, 오는 6/22일로서 80년이 되며, 6/22일을 암시하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6/22일과 6/23일은 맞물리는데, 제가 22 와 23 의 싸인을 받았었지요. 3) 오키나와 전투 후 결국 미국은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는데, 트럼프가 이번에 개입 할 경우, 결국 핵이 사용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일전에도 전해드린 바와 같이, 1865년 6/19일 미국에서 흑인들이 노예로 부터 해방된 사건을 기념하는 "Juneteenth" 날이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연방 공휴일이고, 160주년이 됩니다. 160 은 더블 80 이 되는 수 입니다. Barbara Francis 자매가 첫신부의 보석들은 "Sudden Destruction" (홀연한 멸망) 전에 취해진다고 받았고, Kim Fisher 자매가 "Shofar" 라고 들은 동일한 날 가장 절친한 친구는 "Before the event of great effect" (거대한 영향의 이벤트 전에) 라고 들었던 바, 핵이 터지기 전의 의미라고 이해됩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V7aMrt-7Jw0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G7 을 다급히 떠난 트럼프 모두가 테헤란을 떠나라고 경고 & 최강 벙커 버스터 카드 & 이란도 숨겨 놓은 무기가 있다 & 하지가 고비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416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