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선제 기습 공격하였고, 그러자 이란도 300기 가까운 탄도 미사일로 반격하여 이스라엘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요. 그 후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스라엘은 핵시설뿐만 아니라 그동안 금기시되어 왔던 가스전도 폭격하였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추면 자신들도 보복을 멈추겠다고 한 발 뺐지만, 이스라엘은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무기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이란의 민간인들에게 대피 경고를 하면서, 공격을 계속 할 뜻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따라서 사태는 더욱 악화 될 것이 명백해진 상황입니다. 일전의 글에서도 섰듯이,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은 오랜 세월 성경학자들과 사역자들에 의해 데살전 5:3 말씀의 홀연한 멸망과 연관된다고 보아왔음으로 오순절로 부터 전개된 사태들을 말씀에 의해서 재조명 해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의해서만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RtQ04SQmD0 1) 오순절이 택한 백성에게 혼인언약이 주어졌던 시점이었으나, 그들의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혼인언약은 이방교회로 넘어오게 되었으며, 이방교회에서 신부를 택하여 예비 시키기 위해 오순절에 맞추어 성령님이 강림하셨음을 그동안 전해드렸지요. 그리고 오순절이 메노라의 주님을 상징하는 중앙 촛대에 해당됨도 설명드렸습니다. 주님이 여러 분들에게 "Omer Counting" 이라고 말씀하신 만큼, 지난 오순절이었던 6/8일까지 50일을 채우고 나서 6/9일에 영적으로는 이미 출산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놀랍게도 6/8일날 달이 Virgo(처녀좌)의 발에 머물렀음으로 이는 계시록 12장 1절-2절 그리고 5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2) 그런데 누가복음 2장 21절로 부터 23절까지는 예수님이 탄생하신지 팔일만에 하나님께 봉헌되셨다고 기록하고 있음으로, 이 말씀을 적용 할 경우, 6/9일로부터 8일은 6/16일이 됩니다.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걸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 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3)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선제 기습 공격한 날은 6/13일로서, 6/9일부터 시작된 카운트의 5일째에 해당되며, 따라서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도 부합된다고 볼 수 있으며, "Jesus" 를 8일로 해석함이 타당 할 것입니다. 4) 그런데 세상이 깜짝 놀란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선제 기습 공격 정도의 어마어마한 세계적 사태라면, 당연히 마태복음 25 장 "열처녀 비유" 에서 5절-6절의 말씀에 충분히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Genevieve Brazel 자매는 "Midnight Cry" (자정의 외침) 과 "On The Third Day We Will Rise" (삼일에 우리가 일어나리라) 라고 받았던 만큼, 이 역시 6/16일로 맞추어지는 것입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5) 그런데 데살전 5:3 의 말씀은 "저희가 평안과 안전을 말하고 있는 동안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라고 기록하고 있는 바, 미국과 이란은 그동안 평화와 안전을 말하는 핵협상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이며, 6/15일에도 6차 협상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 협상 동안에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선제 기습 공격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홀연한 멸망을 핵의 터짐으로 볼 경우, 핵이 언제 터지느냐만 남은 상횡이라고 할 수 있으며, 홀연한 멸망을 핵의 터짐으로 볼 수 있는 근거는 베드로후서 3장 10절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6) 문제는 홀연한 멸망이 터지고 나서 첫신부의 실제 출산이 있느냐, 아니면 그 전이나 동시에 일어나느냐인데, 8일전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Barbara Francis 자매는 "Sudden Destruction" 전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며, 몇차례 소개해 드렸듯이, Kim Fisher 자매는 "Shofar" 라고 들은 동일한 날, 가까운 친구는 "Before the event of great effect" (거대한 영향의 이벤트 전에) 라고 들었음을 전했던 바, 이 이벤트를 Two-state Solution 을 밀어 부치는 유엔회의로 보았으나, 핵의 터짐을 의미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시간이 얼마든지 더 주어질 수도 있겠으나, 말씀은 어느 순간 갑자기 일어난다고 경고하고 있음으로 일단은 예비되어 대기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wb6qrMbYrk https://blog.naver.com/lightandglory 아이언돔이 뚫린 이스라엘이 결국 삼손 옵숀을 쓰는가? & No Kings 전국 시위와 초라한 오합지졸의 열병식 & 하지전에 해방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3413 |
출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원문보기 글쓴이: eui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