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게시판/종말의 징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갑자기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한 것일까? 남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의 말을 들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진로를 바꾸지 않았다 고관들과 제사장들이 시드기야가 전하는 멸망의 경고를 반역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백성들과 군사들을 격려하여 전투에 용기를 북돋아야 함에도 그들을 낙담시켰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포위 공격은 시드기야 9년 10월(BC 588년)에 시작되어 11년 4월에 끝났다(렘 39:1-2) 성의 포위는 18개월 동안 계속되었고 예레미야는 이 기간 거의 옥의 뜰에서 일종의 가택연금 상태로 지냈다 시드기야는 므낫세처럼 완전히 타락한 것은 아니었지만 엘리트들의 꼭두각시에 더 가까워 보였다 그는 여러 번 예레미야의 예언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멸망의 순간까지 항복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엄청난 파괴와 약탈, 살상과 포로를.. 더보기 [스크랩] 대량 안락사를 통해 60억 인구를 '평화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주의자들 대량 안락사를 통해 60억 인구를 '평화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주의자 2024/02/09 // Ethan Huff // 조회수 17.7천회 강대국들은 그들이 오랫동안 구상해왔던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마침내 달성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있어 지구를 돌아다니는 사람의 수가 훨씬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년에 걸쳐 실제 음모는 "기후 변화"와 오존층 구멍에서부터 사람들이 지구가 처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아기를 낳고 있다는 단순한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기만적인 이야기에 묻혀 있었습니다. 모든 이야기에서 진정한 기본 목표는 항상 동일했습니다. 바로 대량 인구 감소입니다. 대량 학살에 대한 보다 노골적인 최근 주장 중 하나는 세계주의자가 이끄는 로마 클럽의 데니스 메도.. 더보기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심었다..생각만 하면 이루어져 입력 : 2024.02.16 06:54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9743 뇌 속 칩으로 질병 치유? 일론 머스크는 의학자가 아니다 위험과 부작용 걸러낼 필요 있어 성경·과학·윤리, 삼두마차로 봐야 AI, 모든 치료 운명론적 여길지도 치유 좋지만, 아픔에도 유익 있어 치료법, 경제적 유익 우선 가능성 과잉 진료 및 첨단 기계 www.christiantoday.co.kr 뇌 속 칩으로 질병 치유? 일론 머스크는 의학자가 아니다 [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뇌 속 컴퓨터 칩 임플란트(이식물) 시술 (2·끝) 위험과 부작용 걸러낼 필요 있어 성경·과학·윤리, 삼두마차로 봐야 AI, 모든 치료 운명론적 여길지도 치유 좋지만, 아픔에도 유익 있어 치료법, 경제적 유익 우.. 더보기 [스크랩] 검은 무지개가 나타나다 & 사쿠라지마 화산폭발로 검은 연기가 5Km 치솟다 & 수퍼볼 우승 축제 중 총격 & 은혜시대가 끝나는가? 천체현상과 기상의 전문가인 MrMBB333 는 아래의 Short 동영상을 통해 검은 무지개가 나타난 기이한 현상을 소개하면서, 이런 현상은 처음 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불길한 흉조의 Omen 이 아닐 수 없는데, 각자가 판단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shorts/yk0fPhIg2g0 그런가하면 아래의 동영상은 2/15일 일본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하여 검은 연기가 5Km 솟아올랐음을 보도하고 있는데, 이 역시 어두움이 곧 덮친다는 불길한 싸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은 지난 2/11일 2년 연속 극적인 수퍼볼 우승을 차지한 캔사스 시티 팀이 2/14일 승리의 퍼레이드를 개최하던 중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 당한 비보를 전하.. 더보기 [스크랩] 배도와 반역의 최고 축제 수퍼볼 & 추장들의 우승으로 현실화 될 대부흥의 예언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130일의 2/13-14일 미국의 최고 스포츠 우상의 축제는 수퍼볼인데, 그것도 미국 최대 환락의 도시인 Sin City 라스베가스에서 열렸고, 미국인들로 부터 최고로 사랑을 받는 인기 여가수이자 정치적으로도 가장 뜨거운 인물이 된 테일러 스위프트가 개입되었으니, 이번에 미국인들의 열광이 최고의 절정에 이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본에서의 공연을 끝내고 자가용 항공기를 타고 남친의 경기를 보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직접 날아온 드라마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남친이 속한 캔사스 시티의 Chiefs(추장들)의 팀이 패배하였으면, 김이 빠질뻔 했는데, 22 대 19 로 패색이 짙었던 상황에서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연장전 마지막 3초를 남기고 역전하여 승리함으로써, 드라마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더보기 “누군가 내 얼굴로 결제를?”…중국, ‘딥페이크 사기’ 비상 입력 2024. 2. 11. 21:27 https://v.daum.net/v/20240211212756684 “누군가 내 얼굴로 결제를?”…중국, ‘딥페이크 사기’ 비상 [앵커] 중국 대륙에선 가짜 얼굴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장 얼굴로 위장해서 부하 직원에게 영상통화를 건 뒤 거액을 요구하는 그런 식입니다 v.daum.net https://tv.kakao.com/v/444560069 [앵커] 중국 대륙에선 가짜 얼굴로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장 얼굴로 위장해서 부하 직원에게 영상통화를 건 뒤 거액을 요구하는 그런 식입니다. 유독 중국에서 안면 인식 기술이 널리 쓰이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김민정 특파원이 전.. 더보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체계적 대량 학살’ 위기 입력 : 2024.02.02 11:37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9611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체계적 대량 학살’ 위기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과격화된 풀라니 무장세력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식량 부족이 불행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 www.christiantoday.co.kr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과격화된 풀라니 무장세력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식량 부족이 불행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은 최근 수도 아부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더보기 [스크랩] (유튜브) 3차 대전으로 가는 도화선에 당겨진 불과 임박한 막는 자의 옮겨짐 메노라의 중앙 촛대가 주님을 상징하듯이, 14 일식과 26 월식의 중심이 되는 지난 1/11일이 중요한 날이었고, 그 날로 부터 이번에 미국의 대대적인 보복공격이 행해진 2/2일까지가 22일의 더블 심판이 됩니다. 이번 보복공격의 발단이 된 사건도 요르단에 위치한 미군기지 Tower 22 가 드론 공격을 받았기 때문인데, 수퍼볼이 개최되는 날도 2/11일로서 22 가 되니, 참으로 희안합니다. 그리고 고작 3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그런 엄청난 보복공격을 퍼붓는 것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으며, 따라서 기획된 시나리오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결국 핵이 터지는 Chaos 로 몰고 가서 어서 속히 짐승의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려는 궤휼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 유튜브의 타이틀과 같이, 3차 대전으로 가..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