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사일 180발로 보복을 감행한 이란과 미끼를 문 이란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공언한 네탄야후 & 나팔절에 일어날지 그것이 문제로다
이스라엘군의 레바논내 진격이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경고들이 있었는데,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수장 하니예의 폭사로 보복을 천명한 이란이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는데,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마저 폭사 당했음에도 침묵을 지켜왔으나,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진격이 현실화되자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이란이 마침내 미사일 180발을 발사함으로써 보복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은 대부분 요격하였고, 큰 피해는 없다고 발표하였으나, 네탄야후는 이란이 큰 실수를 하였다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선언하였습니다. 이란이 보복을 감행하면, 이스라엘이 던진 미끼를 무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는데, 현실화되는 듯 하며, 보복의 악순환이 빠르게 반복 될 태세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래의 세번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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