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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

“하나님은 동성애도 창조” 발언에 참석자들 반발 “하나님은 동성애도 창조” 발언에 참석자들 반발 美 권위있는 상담학자, 한국서 ‘동성애 옹호 강연’ 논란 [2008-11-15 07:47] 박사. ⓒ아폴로기아 제공"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pd/pd_20081115074739_counsel2.jpg" width=250 name=photo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 더보기
美 커네티컷 주 첫 합법적 동성결혼 진행 美 커네티컷 주 첫 합법적 동성결혼 진행 [2008-11-15 07:50] 미주 3번째 동성결혼 합법화 주인 커네티컷에서 합법적인 첫 동성결혼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 이는 지난달 10일 커네티컷 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린 후 처음 치뤄진 동성결혼식이다. 첫 동성결혼 주인공은 17년간 함께해.. 더보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붙잡는 자만이 살리라 [2008.4.20.주일] 오후예배 기도 시간에 주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생명의 교회 전체가 어두웠고 그 가운데 "사랑"이라 쓰인 촛불 하나만이 작게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뒤 사람들이 촛불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 둘 적은 수였지만 계속해서 모이기 .. 더보기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만들기 위해 엎드린 사람들 (펌) [2008.6.28.토] 6월 27일 제자양육 때와 6월 28일 기도시간에 주님께선 이틀동안 제게 똑같은 환상을 두번 보여주셨습니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났습니다. 하늘 저 끝에서 흰말을 타신 예수님과 함께 많은 하늘의 군사들과 또 많은 사람.. 더보기
단테의 신곡(지옥편) 지옥이란 ? 신의 길을 알지 못하여 헤메는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정의를 하였으며, 무서움 신음 절규 울부짖음 등 한없는 인간의 괴로움이 다함이 없는 곳이다. 지옥은 일생을 사는 동안 이렇다 할 악행을 저지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선행을 행한 것도 아니며 자기 자신의 일만을 추구하며 세례를 받.. 더보기
연평균 강수량 150mm인 사막에서 웬 홍수 연평균 강수량 150mm인 사막에서 웬 홍수 08-11-14 <<== 동영상 보기 (사진클릭) Hundreds of drivers and cyclists were surprised on Thursday (November 13) by flash floods in normally dry creeks in the eastern Israeli Judea Desert. 13일(현지시간) 승용차와 자전거를 타고 이스라엘 동부 유대 사막을 여행하던 사람들은 눈을 의심하지 않.. 더보기
[스크랩] 콩고는 지금 ‘피난중’ 콩고는 지금 ‘피난중’ [2008-11-12 10:52] ▲콩고 어린이들이 군인들이 보는 앞에서 힘겹게 열매를 옮기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한 어린이가 피난을 가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죽음의 내전을 피해 길을 가고 있는 콩고 난민들. ⓒ월드비전 제공 15년간 계속됐던 내전이 정부군과 반.. 더보기
천국의 소망이 있는가? 천국의 소망이 있는가? ‘지구’라고 불리는 이 행성에서 우리가 보내는 시간은 지극히 미미한 것이다. 우리가 100세를 넘기며 장수한다 할지라도 그 기간은 영원에 비하여 너무나 짧은 기간이다. 우리는 영원이라는 시간을 천국에서 보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천국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별로 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