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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내가 본 천국 그리고 지옥 4

내가 본 천국 그리고 지옥 4

1.준비하라





오늘 전 화장실에서 누군가의 방문으로 천국으로 이끔림 받았습니다. 놀라운 천국 이번에는 둘러볼 시간 조차없이 저는 천사의 재촉으로 하나님 보좌앞으로 이끌려갔습니다. 그 때 보좌에 앉아계신 주님께서 제게 어떤 잔치 자리를 보여주시면서 "전하라 천국의 모든 혼인잔치 준비는 끝났노라" 라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그후에는 제게 "전하라
이제 내가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노라, 그러니 준비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시 주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자녀 중 너무나도 준비되지 않은 자녀가 많구나 또한 나의 자녀라 하는 자중 내가 올 날을 믿지 않는자들이 너무나 많구나" 주님은 우리모두가 다 준비하기 원하십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평범한 사람이나 모두 주님오실 재림을 준비 하시기를원합니다. 그 후 저는 주님의 "가서 전하라"라는 음성과 동시에 이번에는 제 껍대기가 있는 화장실을 지나 지옥으로 튕겨나갔습니다.


2.지옥에서 본 봉사자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튕겨나간 제가 처음 본분은 예수님이셨습니다.그 끔찍한 곳에서 제가 살아있었던것은 예수님의 크신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지옥 어느곳에서 저는 2명의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자원 봉사자였으나 예수님을 알지 못함으로 지옥에 왔습니다.예수님은 그때 제게 말없이 마음속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착한것만으로 내 나라 천국에 올 수 없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착한들 주님을 모른다면 그것은 헛것입니다. 그 후 저는 다른곳에서 고
통속에 부르짖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의사였습니다. 그 또한 가난한자에게 선을 배풀줄 알았고 세상에 인정 받았으나 예수님을 알지 못
함으로 지옥에 와있었습니다. 주님은 아까전과 같이 마음속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인정받을지라도 아버지께 인정받지 못
하면 그것은 헛된것이라" 아무리 세상에서 좋은일 하고 인정받으면 뭐하겠습니까 그것은 곳 썩어질 것이요 주님안에서 쌓은 선이 아니라면 그것
또한 버려질 것입니다. 저는 이 두명의 사람을보고 다시 화장실로 돌아 왔습니다.





천국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반면 지옥은 정말 죽고싶을 정도이나 죽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받는 그런 끔찍한 곳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기를 원할것입니다. 저 또한 원합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께서 원하십니다.하지만 원해도 가지못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착해도 가지 못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곳은 유일하게 예수님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런즉 저는 여러분들이 오직 예수님만을 주님으로 모시고 그 분만을 섬겨 나가기 원합니다. 기회는 항상있는 것이 아닙니다. 살이있는 동안 즉 지금이 기회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회가 있을 때 기회를 잡는 그런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 6)




영생은 곳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 이다(요 17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