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정권교체에 도전하는 세력
촛불시위가 점점 커지고 이제는 대통령 물러나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마당에 우리는 얼마전 지나간 정권교체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년 넘게 이어진 이명박씨의 순전한, 이명박 개인에 의지했던 보수정당 지지율이 과반수를 넘나들던 밝은 현상을 막판에 짓이겨버린 측은 어이없게도 황당스럽게도 십년 세월동안 일편단심 같이 정권교체를 외치던 보수우익 바로 그들 자신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명박을 반대할 허접논리라도 찾기 위해 안달하는 것 같았고 되던 말던 이장춘괴명함이란 괴담소재까지 급동원하는 실력을 부렸다. 그 배후에 누가 있었을까? 이제라도 우리는 그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지금의 촛불시위가 대통령 하야 요구까지 가리란 것 역시 충분히 예상하고 남는 일이었다. 이유는 정권교체에 있었으니까.
저들은 정권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뿐이다. 최고권력이 바뀐 것이다. 친북좌파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대한의 손안으로 들어왔다. 또 김정일과 야합세력 정치집단의 세력권에서 도망쳐 보수우익의 손으로 들어왔다.
그러므로 이 모든 현상의 이면은 공통하다.
박근혜측이 일년 넘게 이명박의 도덕성에 매달린 이유는, 그것 외에는 이명박의 고공지지율을 깎을 방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촛불시위대가 광우병에 매달리는 이유는, 김정일정권이 지령한 바 그대로 그것을 빌미삼아 이명박정권을 '지금' 타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본 필자는 친북친김정일 세력이 지난 수년간 보수우익들이 하던 투쟁방법을 카피하기 시작했음을 본다. 얼맞전 춧불시위쪽에서 군복을 입자는 소리가 나온 것 역시 보수우익 집회 모습을 베낀 일종이다.
그렇다면 이명박정부가 채 국정을 수행하기도 전에, 국민들이 불만이 쌓일 건덕지도 생기기 전부터 '대통령 하야'를 저 자들이 외치기 시작하는 이유는 무얼까 ?
그것 역시, 저 자들이 보수우익의 투쟁방법을 모방했다. 노무현이 당선된 직후부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보수들은 노무현당선을 '혹시나'하고 기대하기 보다 진작부터 노무현의 권력이 굳혀지기 전에 노무현 하야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 기간은 일년이라 보았다. 촛불시위들이 그것을 모방한 것이다. 저 자들은 이명박대통령의 권력이 자리 잡게 되기 전에 물러나게 하려는 수법이다.
이 시점에서 진정한 정권교체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는가? 진정한 정권교체는, 김정일과 야합하지 않는 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그 점에서 우리는 성공했다고 본다.
박근혜는 가장 위험한 정치가다. 무엇보다 그녀가 김정일과 단 둘이 있던 4 시간동안, ** 문일석 기자 보도 ** 무슨 얘기가 오갔고 무슨 약속을 맺었는지 아는 바가 없다. 김대중이 김정일의 승용차에 같이 올라탄 40분 시간조차 보수우익들이 못 믿는다고 하였는데, 박근혜는 무슨 강심장으로 김정일을 자기 숙소에 들였단 말인가? 이로부터 박은 김정일에게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정치가, 자유대한민국에는 가장 위험스런 정치가가 된 것이다.
김대중은 어찌해서 박근혜를 노무현의 후임으로 점찍었는가. ** 한화갑 대답 2007/11/초/ ** 이에 대해 소위 박근혜를 밀던 보수진영은 일절 꿀먹은 벙어리다.
김정일, 김대중, 그리고 정통보수 양편에서 지지를 한꺼번에 받는다는 점 때문에 박근혜는, 정동영보다 더 위험한 정치가다. 가장 위험하다. 왜? 국민들이 가장 속기 쉬운 인물이므로.
무엇보다 대다수 국민들이 박근혜가 김정일과 단둘이 대화했던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언론조차 이 부분은 일절 입을 다물고 있다.
한반도에서 극좌는 김정일이고 남한에서는 김정일 살리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김대중이 될 것이며, 그 손을 잡은 인물로 박근혜가 있고 박근혜의 우측 손을 정통보수 진영의 과반이 잡고 있는 것이다.
본 필자가 그토록 죽기살기로 박근혜의 온갖 정체성, 심지어 박가계의 과거 전력까지 파헤쳤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이제 촛불시위를 지지하고 이명박하야을 부르짖는 가장 중대세력으로 박근혜지지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 2006년6월의 머큐리지의 보도, ** 그 당시는 박근혜 지지율이 일위였는데 ** 김정일이 한나라당에서 대권을 잡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하였던 보도, 박의 지지율이 추락하던 때 느닷없던 노무현의 고건을 향한 공격, 고건씨의 대선포기, 동시에 시작된 북한 핵실험, 또 맞물려 시작된 박근혜측의 악랄하기까지 하던 도덕검증 시작, 김경준 등장, 이장춘 괴명함 등장, 이회창 보수분열, 정통보수라는 사람들에 의한 보수분열 찬양, 2008 총선에서 박사모들의 민노당 지원, 박근혜계의 친박연대 창당, 박근혜의 복당 떼쓰기, 이 모든 것이 지금의 촛불시위로 직렬연결하고 있는 정국상황들이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박근혜는 김유찬에 의한 양심선언이 벌어질 당시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촛불시위가 격화되던 시기 복당과제를 던져놓고 호주로 출국했다. 중대한 고비에서마다 '자신은 현장에 없다'를 몸으로 보인 절묘한 수법이다.
솔직히 정권교체라는 말은, 그 말로써는 충분한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현재헌법상으로는 대통령은 5년단임제로 교체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는 친김정일 정치인들에 의해 대권라인을 잇게 하려던 김대중의 간계를 작파하였다. 그 주역이 이명박이고 이명박을 지지하도록 힘을 모은 우리들이라는 점을 지금이라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권교체다.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룩했다. 그러므로 박근혜에게 대권이 가게 한다는 것은 친김정일 정치라인이란 그 라인에로 다시 회귀하게 한다는 점에서 정권교체가 될 수 없다.
이제 보수우익 국민들은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야말로 친김정일 정치인이라는 숨은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알리는 것만이 현 정국의 아수라장화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박근혜는 친김정일 정치인이다. 가장 대표적인 친김정일 정치가다. 박근혜 이상으로 김정일을 호평가한 정치가는 아직 없다. 박은 이미 평양에서 김정일과 통일약속, 적화세력과 6.15선언까지 하고 온 바다.
박의 손에 한국의 정치권력을 더 이상 가게 하지 말자. 이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촛불시위는 정권교체(이명박에 의한)에 도전하는 세력이다. 광우병은 '빌미'였을 뿐이다. 박근혜 역시, 정권교체에 도전하는 세력이다. 악랄한 도덕검증과 탈당복당 사태, 대통령 불인정이 그 숨은 정체성을 보여준다. 그녀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 김정일의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렸던 것은 아닌가 물어야 한다. 친박복당은 그 거점세력, 트로이목마화할 세력을 보수당내에 들이는 일이므로 반대해야 한다.
惡魔 김정일은 무너져야 하고 惡女 박근혜 역시 金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져야 한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본 필자를 그토록 죽이려 했던 이유가 여기 있다.
2008.5.31. 파아란 한은경.
촛불시위가 점점 커지고 이제는 대통령 물러나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마당에 우리는 얼마전 지나간 정권교체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일년 넘게 이어진 이명박씨의 순전한, 이명박 개인에 의지했던 보수정당 지지율이 과반수를 넘나들던 밝은 현상을 막판에 짓이겨버린 측은 어이없게도 황당스럽게도 십년 세월동안 일편단심 같이 정권교체를 외치던 보수우익 바로 그들 자신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명박을 반대할 허접논리라도 찾기 위해 안달하는 것 같았고 되던 말던 이장춘괴명함이란 괴담소재까지 급동원하는 실력을 부렸다. 그 배후에 누가 있었을까? 이제라도 우리는 그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닐까?
지금의 촛불시위가 대통령 하야 요구까지 가리란 것 역시 충분히 예상하고 남는 일이었다. 이유는 정권교체에 있었으니까.
저들은 정권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뿐이다. 최고권력이 바뀐 것이다. 친북좌파의 손에서 벗어나 자유대한의 손안으로 들어왔다. 또 김정일과 야합세력 정치집단의 세력권에서 도망쳐 보수우익의 손으로 들어왔다.
그러므로 이 모든 현상의 이면은 공통하다.
박근혜측이 일년 넘게 이명박의 도덕성에 매달린 이유는, 그것 외에는 이명박의 고공지지율을 깎을 방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촛불시위대가 광우병에 매달리는 이유는, 김정일정권이 지령한 바 그대로 그것을 빌미삼아 이명박정권을 '지금' 타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본 필자는 친북친김정일 세력이 지난 수년간 보수우익들이 하던 투쟁방법을 카피하기 시작했음을 본다. 얼맞전 춧불시위쪽에서 군복을 입자는 소리가 나온 것 역시 보수우익 집회 모습을 베낀 일종이다.
그렇다면 이명박정부가 채 국정을 수행하기도 전에, 국민들이 불만이 쌓일 건덕지도 생기기 전부터 '대통령 하야'를 저 자들이 외치기 시작하는 이유는 무얼까 ?
그것 역시, 저 자들이 보수우익의 투쟁방법을 모방했다. 노무현이 당선된 직후부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보수들은 노무현당선을 '혹시나'하고 기대하기 보다 진작부터 노무현의 권력이 굳혀지기 전에 노무현 하야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 기간은 일년이라 보았다. 촛불시위들이 그것을 모방한 것이다. 저 자들은 이명박대통령의 권력이 자리 잡게 되기 전에 물러나게 하려는 수법이다.
이 시점에서 진정한 정권교체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는가? 진정한 정권교체는, 김정일과 야합하지 않는 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그 점에서 우리는 성공했다고 본다.
박근혜는 가장 위험한 정치가다. 무엇보다 그녀가 김정일과 단 둘이 있던 4 시간동안, ** 문일석 기자 보도 ** 무슨 얘기가 오갔고 무슨 약속을 맺었는지 아는 바가 없다. 김대중이 김정일의 승용차에 같이 올라탄 40분 시간조차 보수우익들이 못 믿는다고 하였는데, 박근혜는 무슨 강심장으로 김정일을 자기 숙소에 들였단 말인가? 이로부터 박은 김정일에게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는 정치가, 자유대한민국에는 가장 위험스런 정치가가 된 것이다.
김대중은 어찌해서 박근혜를 노무현의 후임으로 점찍었는가. ** 한화갑 대답 2007/11/초/ ** 이에 대해 소위 박근혜를 밀던 보수진영은 일절 꿀먹은 벙어리다.
김정일, 김대중, 그리고 정통보수 양편에서 지지를 한꺼번에 받는다는 점 때문에 박근혜는, 정동영보다 더 위험한 정치가다. 가장 위험하다. 왜? 국민들이 가장 속기 쉬운 인물이므로.
무엇보다 대다수 국민들이 박근혜가 김정일과 단둘이 대화했던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언론조차 이 부분은 일절 입을 다물고 있다.
한반도에서 극좌는 김정일이고 남한에서는 김정일 살리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김대중이 될 것이며, 그 손을 잡은 인물로 박근혜가 있고 박근혜의 우측 손을 정통보수 진영의 과반이 잡고 있는 것이다.
본 필자가 그토록 죽기살기로 박근혜의 온갖 정체성, 심지어 박가계의 과거 전력까지 파헤쳤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이제 촛불시위를 지지하고 이명박하야을 부르짖는 가장 중대세력으로 박근혜지지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 2006년6월의 머큐리지의 보도, ** 그 당시는 박근혜 지지율이 일위였는데 ** 김정일이 한나라당에서 대권을 잡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하였던 보도, 박의 지지율이 추락하던 때 느닷없던 노무현의 고건을 향한 공격, 고건씨의 대선포기, 동시에 시작된 북한 핵실험, 또 맞물려 시작된 박근혜측의 악랄하기까지 하던 도덕검증 시작, 김경준 등장, 이장춘 괴명함 등장, 이회창 보수분열, 정통보수라는 사람들에 의한 보수분열 찬양, 2008 총선에서 박사모들의 민노당 지원, 박근혜계의 친박연대 창당, 박근혜의 복당 떼쓰기, 이 모든 것이 지금의 촛불시위로 직렬연결하고 있는 정국상황들이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박근혜는 김유찬에 의한 양심선언이 벌어질 당시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촛불시위가 격화되던 시기 복당과제를 던져놓고 호주로 출국했다. 중대한 고비에서마다 '자신은 현장에 없다'를 몸으로 보인 절묘한 수법이다.
솔직히 정권교체라는 말은, 그 말로써는 충분한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현재헌법상으로는 대통령은 5년단임제로 교체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는 친김정일 정치인들에 의해 대권라인을 잇게 하려던 김대중의 간계를 작파하였다. 그 주역이 이명박이고 이명박을 지지하도록 힘을 모은 우리들이라는 점을 지금이라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권교체다.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룩했다. 그러므로 박근혜에게 대권이 가게 한다는 것은 친김정일 정치라인이란 그 라인에로 다시 회귀하게 한다는 점에서 정권교체가 될 수 없다.
이제 보수우익 국민들은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야말로 친김정일 정치인이라는 숨은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알리는 것만이 현 정국의 아수라장화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박근혜는 친김정일 정치인이다. 가장 대표적인 친김정일 정치가다. 박근혜 이상으로 김정일을 호평가한 정치가는 아직 없다. 박은 이미 평양에서 김정일과 통일약속, 적화세력과 6.15선언까지 하고 온 바다.
박의 손에 한국의 정치권력을 더 이상 가게 하지 말자. 이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촛불시위는 정권교체(이명박에 의한)에 도전하는 세력이다. 광우병은 '빌미'였을 뿐이다. 박근혜 역시, 정권교체에 도전하는 세력이다. 악랄한 도덕검증과 탈당복당 사태, 대통령 불인정이 그 숨은 정체성을 보여준다. 그녀가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어야 한다. 김정일의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렸던 것은 아닌가 물어야 한다. 친박복당은 그 거점세력, 트로이목마화할 세력을 보수당내에 들이는 일이므로 반대해야 한다.
惡魔 김정일은 무너져야 하고 惡女 박근혜 역시 金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져야 한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본 필자를 그토록 죽이려 했던 이유가 여기 있다.
2008.5.31.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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