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n Domitilla's Testimony : 매먼 도미틸라의 간증
My name is Domitilla and I am among the ones who received the grace of God in my life. I don't know if there is something else I can tell you about me but what I know is that I was blind in the darkness of this world but now I see.
나의 이름은 도미틸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저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 있습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 당신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것은 이전에 저는 이 세상의 어둠 가운데 눈 먼 채로 있었으나 이제는 본다는 것입니다.
My life before I met Jesus :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나의 삶
I was born in Congo in a "Christian family" and I liked and respected my religion. I was a fervent and active Christian and my marriage was celebrated in my church in 1967. I liked to hear about some other small religions but I was sure that mine was the true one coming from God. one day, at home, I felt tired after, after some household tasks. It was in the afternoon. I still had a lot to do in the house but I decided that I needed some rest; I sat in a chair inside the house and I fell asleep.
저는 ‘크리스찬 가정’ 속에서 콩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종교를 좋아했고 존중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크리스천이었고 결혼도 1967년에 교회에서 했습니다. 저는 어떤 다른 작은 종교들에 대해서 듣는 것을 좋아했지만 저는 제 종교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된 것이란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저는 어떤 집안 일들로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 때는 오후였습니다. 저는 아직 집에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휴식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A moment after I started having a dream. In my dream I heard someone knocking on my door and he was calling me "Maman Domitilla, Maman Domitilla?" I ran to open for him but when I was about to open the door he told me: " wait a moment and listen to me before you open the door. Have you cleaned your house so I may find a place to sit?" I looked around and found the place very dirty. The house was full of terrible dusts. I then said to him: "no the house is not clean". He replied to me, talking behind the door, "yes you are telling the truth, you house is dirty and I can not sit in a dirty place". And he added : " I am going back because you are not ready to receive me but in the meantime read the Bible in 1Peter 4:7."
잠시 후 저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꿈에서 저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고 그는 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매먼 도미틸라, 매먼 도미틸라” 저는 문을 열려고 달려갔으나 제가 문을 막 열려고 할 때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네가 문을 열기 전에 잠시 기다리고 내 말을 들으렴. 내가 앉을 수 있도록 집을 깨끗이 해 두었니?”
저는 주위를 둘러보았고 집이 굉장히 지저분한 것을 알았습니다. 집은 온갖 끔찍한 먼지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뇨 집이 깨끗하지 않아요” 그는 문 뒤에서 저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래 너는 진실을 말하고 있구나. 너의 집은 더럽고 나는 더러운 곳에는 않을 수 없단다” 그리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나는 네가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돌아가야겠구나. 그 사이에 베드로전서 4장 7절을 읽으려무나”
After these words I suddenly woke up. Before I regained full conscience, I was asking myself if that person was real. I ran to the door and open but there was no one there; I even went far to the yard I found no one; I came back to the house astonished by the dream. Then I remembered the word that person told me to read in the Bible. At that time I did not know how to read, by curiosity I went to see a young man in our neighbourhood. We all considered him as fool because he was always with his bible in hands and preaching everywhere. I asked him: "can you read for me 1 Peter 4:7?". And he read the scripture for me : "the end of all things is near. Therefore be clear minded and self-controlled so that you can pray. But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The scripture did not explain to me anything about the dream and I started to tell the young man my dream. He said : "the dirty house you saw is not the physical house you are living in, it is your heart filled of sins. Repent so God can visit you." I laughed at him and replied "you don't know what you are saying, repent yourself and leave me alone"…
이 말들 이후에 저는 갑자기 깨었습니다. 제가 완전히 정신이 들기 전에, 저는 제 자신에게 그 사람이 실제였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문으로 달려가 열었으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는 마당으로 멀리 나가 보았으나 아무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꿈에 놀란 채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이 나에게 성경을 읽으라고 했던 것이 기억 났습니다. 그 때에 저는 글을 읽을 줄 몰랐습니다만 궁금해서 제 이웃에 사는 젊은 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우리는 그를 바보 취급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가 항상 손에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나 설교하곤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베드로전서 4장 7절을 읽어 줄 수 있겠어?” 그리고 그는 나를 위해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그 말씀은 저에게 그 꿈에 대해서 어떤 것도 설명해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젊은 사람에게 나의 꿈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본 더러운 집은 당신이 살고 있는 물질적인 집이 아니에요, 그것은 죄들로 찬 당신의 마음이에요. 회개하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방문하실 수 있게” 저는 그를 비웃었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을 몰라. 당신이나 회개하고 나를 내버려둬”
The conversion : 변화
When I arrived home I looked for the dust but I didn't see anything. But I said to myself that I needed to clean again so if there was even something that escaped my attention before I can clean it. While cleaning I felt a big emotion in my heart as if I was going to cry. I took my rosary and started praying but with no help. Realising that the rosary was not helping me I began praying with my own words. I said many things I never said before and I talked words I didn't understand. That is where I was baptised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 heard a voice in my heart telling me: repent from your sins and you will have peace in your heart". I humiliated myself and went to that young man and he prayed for me; I received Jesus and his peace filled my heart. Since that time I started praying a lot, in the morning, afternoon and in the evening. I was very happy with that life. I began fellowship in Pentecost churches, they helped me, in few months I was spiritually strengthened.
제가 집에 도착해서 먼지를 찾아 보았지만 저는 어느 것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먼저 청소하기 전에 무엇인가 내 주의에서 빠진 것이 없는지 다시 청소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저는 마치 제가 울기 시작한 것처럼 제 마음에 큰 감격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로사리오(묵주)를 들고 기도하기 시작했지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묵주가 제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자 저는 제 자신의 말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이전에는 전혀 하지 말하지 않았던 많은 것을 말했고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말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성령님의 능력 아래 침례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 안에서 저에게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의 죄들을 회개하라 그리고 너는 네 마음에 평안을 갖게 될 것이다.” 저는 제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전의 그 젊은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평안이 나의 마음을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때부터 저는 많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점심 때, 저녁 때… 저는 그 삶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저는 오순절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그들은 나를 도와 주었습니다. 불과 몇 개월 안에 저는 영적으로 강해졌습니다.
After a certain period they asked me to be baptised and I refused saying: "I am already baptised, I can not do it for the second time" We discussed with for a long time when they saw that I was firm in my position they asked me to leave their church. When my husband saw what was happening to me he became very concerned. He took me to fathers to examine my problem. When they heard my story they said that I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s; they had to pour the holy water on me so I can be delivered. I laughed at them because I knew that every thing that was happening to me was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rrived at home my husband told me : " we can not live together anymore, your are stubborn, you don't listen to me and you don't respect fathers. Pack your baggage and leave". I accepted but when I was about to quit the house I remembered that I had to ask God first what He thought about all this. God told me : "do not go anywhere, stay here". And I stayed.
얼마 후에 그들은 저에게 침례 받을 것을 청했으나 나는 이와 같은 말로 거절했습니다. “저는 이미 침례 받았어요, 두 번 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토론하였고 제 입장이 확고하다는 것을 알자 그들은 저에게 그들의 교회를 떠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 남편이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알았을 때 그는 매우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제 문제를 진찰하기 위해 저를 아버지들에게 데려 갔습니다. 그들이 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들은 제가 악령에 씌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해방될 수 있도록 성수를 제 위에 뿌려야 했습니다. 저는 제게 일어난 모들 일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된 것임을 알았기에 그들을 비웃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어, 너는 고집이 쎄고 나의 말을 듣지도 아버지들을 공경하지도 않아. 네 짐을 싸서 나가!” 나는 그 말을 받아들였지만 제가 집을 나가려 했을 때 저는 하나님께 첫번째로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 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했고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도 가지 말아라, 여기 머물러 있으라” 하셨고 저는 집에 머물렀습니다.
After then I came to hear about another group of people who had also been kicked out of my first religion because they were filled by the Holy Spirit. I rejoined them and we started praying together. The government pursued us saying we are part of uncontrollable small religions and they chased us. We realised that we can not carry on with that life we decided to have some times in prayer, in a quiet place, like in a forest; we decided to leave not until God told us what to do: whether to keep this life or to abandon and go back to our first religion. We were 12 persons when we entered the bush for fasting and prayers.
그 이후 저는 제 첫 번째 종교로부터 쫓겨난 다른 그룹의 사람들에 대해 들으려고 오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다시 참여했고 우리는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우리를 통제할 수 없는 작은 종교들의 일부라며 추적했고 우리를 쫓아냈습니다.
우리는 그 삶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숲속과 같은 조용한 장소에서 기도시간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할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까지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삶을 계속 지킬 것인지 아니면 포기하고 우리의 첫 종교로 돌아갈 것인지를요. 우리가 금식하고 기도하기 위해서 수풀로 들어갔을 때 우리는 12명이었습니다.
Death and resurrection: 죽음과 부활
On the third day of our prayer things changed. While we were on our knees praying I saw two men, with glorious bodies, coming to us. When they reached us, they came to me, took my arm to make me stand and go with them but I could not rise up, I was very heavy. I tried with all my forces to stand but I could not. These two men told me: " wait a moment". They took of me something looking like a heavy coat I was wearing. After I felt very light, stood up quickly and followed them. At that moment I did not realise that it was my body I had just left, in other words that I was dead.
우리의 기도 삼 일째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무릎으로 기도하는 동안 저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영광스러운 몸을 하고, 우리에게로 오는 것을요. 그들이 우리에게 닿았을 때, 그들은 저에게 왔고 제 팔을 잡고 서게 하여 그들과 함께 가게 하려 했지만 저는 매우 무거워서 일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제 온 힘을 일어나는 데 써 보았지만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잠시 기다려라” 그들은 내가 입고 있는 무거운 코트 같은 것을 벗겨냈습니다.
제가 매우 가벼워진 후에, 빠르게 섰고 그들을 따랐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가 막 떠났던 것은 저의 몸이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제가 죽었다는 것을요.
I followed then these two men; we arrived at a place where I was seeing a beautiful city, a big and a beautiful city, I could not see and understand all in it at once. When I was still there watching, astonished by the beauty of the city, behind me came a chariot inside which there were three persons. I asked the two men who were with me : " do you also have chariot here, as on the earth"? They responded : "those chariots are not like yours on earth; their role is to go on earth to bring Christians when God call them to come in this city called paradise". I then said to them : "I, also am a Christian, why didn't I come in that chariot"? They responded that it was different for me because I will go back. I contemplated again the beauty of the city….My brother/sister, what the Bible says is true. I have no appropriate words to describe the paradise.
저는 그 두 사람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어떤 곳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저는 아름다운 도시를 보았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저는 한번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아직 그 도시의 아름다움에 놀라 그곳을 보고 있는데 제 뒤쪽으로부터 세 사람을 태운 전차가 왔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 있었던 두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이 땅에서처럼 전차를 가지고 있나요?”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이 전차들은 세상에 있는 것들과 다르다. 그것들의 역할은 하나님이 그들을 낙원이라 불리는 이 도시로 오라고 부르셨을 때 세상에 가서 크리스천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 저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인데 왜 저는 그 전차를 타고 오지 않았나요?” 그들은 제가 다시 돌아 갈 것이기 때문에 제 경우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 도시의 아름다움을 심사 숙고했습니다. … 나의 형제/자매, 성경이 말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그 낙원을 묘사하기 위한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When I was still standing there, amazed, I saw a man in front of me, a very big man and incredibly tall, with a very glorious body. He approached me and started crying. He asked me : " Are you really able to pray in such a way? Since you can why don't you do it often?". I immediately understood that he was referring at our fasting prayers. I responded to him: "yes Lord we can. But I see that you are far from where we live, do you really hear us when we pray?" He said : "Yes, there is no prayer made on earth that God doesn't hear".
제가 아직 거기 서 있을 때, 놀랍게도 제 앞에 서 있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우 크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키가 큰, 영광스러운 몸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다가와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진실로 그런 방법으로 기도할 수 있었느냐? 네가 할 수 있었던 이래로 왜 그것을 자주 하지 않았느냐?” 저는 즉시 그것이 우리의 금식 기도들을 가리키는 것이란 것을 이해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예 주님, 우리는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주님이 우리가 사는 곳에서 매우 멀리 계신 것을 알아요, 주님은 정말 우리가 기도 할 때 들으시나요?” 그분이 말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는 지구상의 기도는 없단다”
When he saw that I was doubting he put his finger in my ears and they were opened. I heard someone praying; it was as if he was talking near me and he was crying. He said only one thing : "O God, you promised us that you will not let us tempted beyond what we can bear…"After hearing that person praying I asked him : "since you can hear when we pray why haven't you answered our prayers"? He asked me: "are you a Christian ?" I said "yes". He asked me again : "if you are a Christian why haven't you been baptised yet?". I told him : "I was baptised long time ago!". "How?" he said; I replied that "for us we take water and pour it on the head of someone but we do it in the name of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He then told me : " you say that you are a Christian, how was Jesus baptised?" I lacked what to reply and he added : " Jesus was baptised in the Jordan river in deep water. This is the only and true baptism accepted by God, others are inventions of men. How can you say that you are Christian when you don't follow Jesus example?"
제가 의심하고 있는 것을 그분이 아셨을 때 그분은 그분의 손가락을 내 귀에 대셨고 귀들이 열렸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기도하고 있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가 나에게서 매우 가까이 말하는 것 같았고 그는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시험은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요…”
그 사람이 기도한 것을 들은 다음 저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들으실 수 있다면 왜 우리의 기도들에 응답하지 않으시나요?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크리스찬이니?” 저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네가 크리스찬이라면 너는 왜 아직 침례를 받지 않았니?” 저는 그분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오래 전에 침례를 받았어요!” “어떻게?” 그분이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는 물을 사람 위에 뿌리는 것이 침례에요.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합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가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였다. 예수가 어떻게 침례를 받았느냐?” 저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지를 몰랐고 그분이 덧붙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요단강 깊은 물에서 침례를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으로 인해 받아들여진 유일하고 참된 침례다. 다른 것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너는 예수의 예를 따르지 않으면서 어떻게 크리스찬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After that he entered me inside the paradise. I have no words to describe what I saw. I just want to encourage Christians that God has great things in store for them. I saw those who died in Christ singing in great joy and glory. I tried to see if I could recognize some faces, I was very surprised to see that they all had the same face, the same skin colour and the same clothes. There were no tall or short, no white or black no men no women. They were all speaking one tongue. That man told me : when someone dies in Christ, he receives this new body. But for the joy, they haven't yet entered the true joy; this is like a rest. They are still waiting for the day they will be moved from here; they also haven't seen Jesus yet…."
그 후에 그분은 저를 낙원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제가 본 것을 설명할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창고에 훌륭한 것들을 갖고 계시다는 것으로 크리스찬들에게 용기를 주려 합니다.
저는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이 큰 기쁨과 영광 속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혹 내가 어떤 얼굴들을 알아볼 수 있을까 해서 보려고 노력했지만 저는 그들이 모두 같은 얼굴에 같은 피부색과 같은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들은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았으며 피부가 희지도 검지도 않고 남자도 여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한 방언으로 모두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을 때, 그는 새 몸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진정한 기쁨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이것은 휴식과 같다. 그들은 그들이 이곳으로부터 옮겨질 때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또한 아직 예수님을 보지 못했다..."
After, he took me from there to a very beautiful sea of glass clear as a crystal. on the other side of the sea I saw another city far bypassing the paradise in beauty and glory. The ground was covered by gold and other precious stones. I tried to walk on the ground but didn't, it was as if something was pushing me away from the ground. They told me that I can not know how to walk on it, none so far has been allowed to enter into the city. That man told me : "this is the new Jerusalem you hear". I was not allowed to stay long at that place.
후에, 그는 나를 수정 같이 맑은 유리로 된 매우 아름다운 바다로 데려갔습니다. 바다의 반대 편으로 저는 아름다움과 영광에서 낙원을 훨씬 능가하는 다른 도시를 보았습니다. 바닥은 금과 다른 귀한 돌들로 덮여 있었습니다. 저는 그 바닥으로 걸어 보려고 했으나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무엇이 저를 그 바닥으로부터 밀어 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이 제게 말하기를 저는 그 위를 어떻게 걷는 지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여태까지 그 도시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 받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네가 들었던 새 예루살렘이란다” 저는 그 장소에 오래 머물러 있도록 허락 받지 못했습니다.
Those who were guiding me took me to a big and blooded ocean, full of people and other small beasts. People in the ocean were scratching themselves as if they were bitten by mosquitoes. They were crying to God saying : "Almighty God, allow us at least to be thrown in that 'fire' so we can be burned out and be consumed for ever and have not to suffer this way anymore. My guides told me : "these people think that if they are thrown in the fire of the hell they will burn , they do not know that it is an eternal fire, which will burn eternally." I was allowed to look inside the Gahanna; I saw a very big and deep pit with 7 barrels containing the wrath of God which hadn't been poured yet on earth.
저를 인도했던 그 두 사람은 저를 크고 피로 가득찬 바다로 데려갔습니다. 사람들과 작은 짐승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바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모기에게 물린 것처럼 그들 스스로를 긁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저 ‘불’ 속으로 던져지는 것을 허락해 주셔서 우리가 불타버리고 영원히 소멸되어버려 더 이상 이렇게 고통 받지 않게 해 주세요” 나의 안내인들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이 지옥의 불에 던져지면 그들이 불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영원한 불이며 영원히 타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저는 지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 세상에 쏟아 붓지 않은 7배럴(약 144리터)의 하나님의 진노를 담고 있는 거대하고 깊은 구덩이를 보았습니다.
After, they showed me the place where everyone who dies must pass: it is in front of some kind of cupboard full of papers and folders. I was told that those papers were personal files for people who ever lived on earth. When you die, whoever you are, you must pass by that place, they give you your folder and you judge yourself: whether to go in the gehanna or in the paradise.
There is also something that looks like a television screen that shows every action you did in your life, with nothing left out. I was frightened by all this that I started to implore to be taken back to the earth so I can repent. I'd like to remind Christians that this place in not shameful for unbelievers only but it surprises even Christians. Be careful, for you may not have the same chance I was granted to come back on earth and repent. When I left that place I was taken to a place where lived the servants of God died in Christ. They were living in equipped houses whereas believers who did not serve the Lord on earth lived in beautiful but empty houses. In one of these houses I saw a man sited on the ground when I asked why he told me that while he was still on earth he loved God, never missed any fellowship meeting but he never served God nor surrendered all his wealth to the Lord and he despised the poor. He said because he never gave his tithes and offerings, now he is condemned to live in this empty house for ever.
후에, 그들은 나에게 모든 죽은 사람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장소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종이들과 폴더들로 가득 찬 찬장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종이들은 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의 개인적인 기록들이라고 들었습니다. 당신이 죽게 되면, 당신이 누구라도, 당신은 그 장소를 지나가야만 합니다. 그들은 당신의 폴더를 당신에게 줄 것이고 당신이 지옥으로 갈 것인지 낙원으로 갈 것인지를 당신 자신이 심판해야 합니다.
그곳에는 텔레비전 화면 같은 것도 있었는데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삶에서 한 모든 행위를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빠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들로 인해 겁이 났고 제가 회개 할 수 있도록 저를 지구로 돌려보내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들에게 이 장소는 불신자들에게만 부끄러운 곳이 아니라 크리스찬들에게도 부끄러운 곳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주의하세요, 당신은 제가 지구로 회개하도록 돌려보내진 것과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장소를 떠났을 때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하나님의 종들이 사는 장소로 데려가졌습니다. 주님을 믿었으나 세상에서 주님을 섬기지 않은 자들은 아름답지만 텅 빈 집에서 사는 반면 하나님의 종들은 모두 갖춰진 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집들 중 하나에서 저는 땅에 자리잡고 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제가 이유를 묻자 그 남자는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는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고 어떤 교제 모임에도 빠진 적이 없지만 그는 하나님을 섬기지도 그의 모든 부를 주님께 내맡기지도 않았으며 가난한 자를 경멸했다고 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는 십일조와 헌물을 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이 텅 빈 집에서 영원히 살 것을 선고 받았다고 했습니다.
After all this they showed me the earth covered by great darkness and very frightening. In that darkness I saw things looking like pigs crossing each other, some of them walking on top of others; it is a complete disorder. They asked me what I was seeing and I replied : "I see the earth filled with pigs". They said to me : "these are not pigs but people like you but who are not Christians, the sinners. The way you see them is the way God see them when they are walking in their sins and abominations". They also said that no matter how sinners may physically look, before God they look like pigs. In that darkness I could see few lamps, dispersed and I was told that they are Christians before God.
이 모든 것들 후에 그들은 저에게 큰 어둠과 큰 두려움으로 덮여 있는 지구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어두움에서 저는 서로 가로지르는 돼지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들 중 일부는 다른 것들의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완벽한 혼란이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물었고 저는 “저는 돼지들로 가득 찬 지구를 보고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돼지들이 아니라 너와 같지만 크리스천들은 아닌 사람들이다. 죄인들이다. 네가 그들을 보는 시각은 하나님이 그들이 그들의 죄와 증오 안에서 걷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보시는 그대로이다” 그들은 또한 말하기를 죄인들이 육체적으로 어떻게 보이든 간에 하나님 앞에서 그들은 돼지들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나는 흩어져 있는 몇 마리의 양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의 크리스찬들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This is among the last things I saw in heaven before I was taken back to earth. I found myself sleeping in my bedroom. There were some things moving on my body, itching me; when I looked at them it was pupas
I was very afraid and cried out for help, after a moment some one came and he was very surprised when he saw me alive. He told me what happened, how I died in the forest and how they brought my body back home for the burial. He told me that when they were preparing for the funeral God stopped them and told them that he was the one who took me and that he will bring me back. He also said that it was now the fourth day since I "died". My body has started smelling and decomposing and pupas were all over my body and inside…
This testimony is true and there are still some eyewitnesses of this event. Many doctors have also examined her body and confirm!ed that some of her scars come from the decomposition of her body. Maman Domitilla is still alive and she is now living in Canada. She serves God all over the world by her testimony which brings thousands to Christ.
이것은 제가 지구로 돌아오기 전에 천국에서 본 마지막 것들 중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제 침대에 잠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몸에서 움직이는 어떤 것들이 있어서 저를 간지럽게 했습니다. 그것은 번데기들이었고 저는 매우 겁이 나서 도와달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잠시 후 누군가가 들어왔고 그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놀랐습니다. 그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숲속에서 죽었고 어떻게 그들이 나의 몸을 매장하기 위해 집으로 가져 왔는지를 말입니다. 그는 나에게 나의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멈추게 하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분이 저를 데려가신 이시며 저를 다시 데려다 놓으실 것이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내가 죽은 지 4일째 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몸은 냄새가 나고 부패하기 시작했으며 구더기들이 제 몸 안팎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간증은 진실이며 이 사건의 목격자들의 일부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또한 그녀의 몸을 진찰했고 그녀의 상처들의 일부가 그녀의 몸의 부패로부터 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매먼 도미틸라는 아직 살아 있으며 그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수천의 사람들을 크리스찬이 되게 한 그녀의 간증을 통해 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Other elements about her life: 그녀의 삶에 대한 다른 요소들
She received in heaven many revelations on subjects such as marriage, abortion, denominations, baptism and so on.
In Heaven, She was commissioned by the Lord Jesus Christ to travel around the world preaching the Gospel of Jesus Christ, giving a detailed account and the testimony of everything that she saw, immediately after her return to earthly life.
It is noteworthy that it is in Heaven where she learned to read, having been born in the jungle and never received any formal training in reading and writing prior to her death and resurrection.
During her ministry, there are incidents where she ministered alongside an Angel of the Lord to unreached people groups of the jungle in tongues she did not speak.
그녀는 천국에서 결혼, 낙태, 교파, 침례 등의 주제에 대한 많은 계시들을 받았습니다.
천국에서, 그녀는 그녀가 지상의 삶으로 돌아가는 즉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상세한 동기와 그녀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한 간증을 전하며 전 세계를 여행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명령 받았습니다.
그녀가 글을 읽을 줄 알게 된 곳은 천국이며, 정글에서 태어나서 그녀가 죽고 부활하기 전까지는 어떤 글 읽기와 쓰기에 대한 어떤 정규 교육도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그녀의 사역 동안, 그녀가 사역하는 곳에서 그녀는 그녀가 말할 줄 모르는 방언들로 정글의 아직 손길이 미치지 못한 사람들의 그룹에게 사역하기 위해 천사와 나란히 서서 사역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In one memorable encounter, an angel got her belly split open during a time when she had lost the zeal for the gospel out of other people criticism. The neighbors came to carry her at the local hospital which was maybe a day away of walk. During this desperate trip, the angel visited her again and agreed to heal her back after she had promised to return to the mission field. She has marks of this divine surgery on her body.
During her more than 35 years of faithful ministry, she gave her testimony to countless people in Africa, Europe and America, both the rich and the poor, the weak as well as the powerful. So far, she has been received by four (4) Heads of States.
Given her humble origin (she was born and grew up in the jungle, never learned to write or read), in her was fulfilled the words of the Apostle Paul: "I will destroy the wisdom of the wise; the intelligence of the intelligent I will frustrate."
These words of King David were literally fulfilled in her life: "He raises the poor from the dust and lifts the needy from the ash heap; he seats them with princes, with the princes of their people. He settles the barren woman in her home as a happy mother of children." Psa 113:7-9
Mama Domitilla is married, has one daughter and one grandchild!
한 잊혀지지 않는 만남에서,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맞서 복음을 전할 열정을 잃어버렸을 동안 천사가 그녀의 복부를 파열시켰습니다. 이웃이 약 하루 거리의 지역 병원으로 그녀를 운반했습니다. 이 절박한 여정에서 천사가 그녀를 다시 방문했고 그녀가 그녀의 사역지로 돌아갈 것을 약속한 후에 그녀의 등을 치료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이 신성한 치료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35년 이상의 충실한 사역 동안에 그녀는 그녀의 간증을 아프리카, 유럽, 미국의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약하거나 강한 -셀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여태까지 그녀는 4대주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의 겸손한 시작이 주어짐으로써 그녀에게서 사도 바울의 말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녀는 정글에서 나고 자랐으며 읽고 쓰는 것을 배운 적이 없다)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전1:19)”
다윗왕의 말들이 문자 그대로 그녀의 삶에 이루어졌습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시113:7~9)
마마 도미틸라는 결혼했고 딸 하나와 손자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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