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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3

[스크랩] ▣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짐승의 표 666) 등장

 

 

▣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짐승의 표 666) 등장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믿습니다. 

- 짐승의표(666)등장 - 

    뉴스와 정보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자

휴거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재림을 사모하는 신앙으로

짐승의표(666)등장을 알리는 뉴스와 정보을 통하여 휴거의 기쁨이 멀지않았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베리칩...짐승의표 (666)의 등장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들 아실것입니다. 그 만큼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기쁨 넘치는 소식이
날마다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징조와 경고를 알려주시는 분들 전세계적으로 수두록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동물등록제

선진국에서는 오래전에 짐승들에게 표(MARK)를 받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동물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마이크로 칩을 주입하는 유기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이유에서 입니다. "동물등록제"의 뜻은 유기견

(버려지는 개) 방지와 애완견등록을 통하여 동물보호하자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의무적인 사항으로 바꿔지면서
의무화 자체를 조례 재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어떻게 바라보는냐에 따라 달리 생각하게 됩니다.
날마다 점점 가까워 오고 있답니다..ㅎㅎ 한편으로는 즐겁고

한편으로 걱정되는 현실아닌가요? ㅎㅎ

 

할렐루야.~

"베리칩을 짐승의표로 보고 있다"는 것에는 믿음의 방향이 정해져 있는것을 아세요?

이 세상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신기술의 출현...

    인류 문명 유토피아를 실현 시켜줄 그 기술...

                     그 기술이 원하는 바벨론 사회...


인체표피에 칩을 삽입하여

금융결제와 물건을 사고 팔수 있으며

안전과 자산을 보호함으로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Chip(칩)"이 만들어져 보급될 줄을 아무도 상상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도요한을 통하여 (나중에는) 그 표 이외에는 매매 [賣買] 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666)표 때문에 성도의 인내와 믿음을

요한다고 했습니다.그러한 사회가 될것이라 말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모두에게 전달될 것을 미리 경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 최초의 모델이며 현재 세계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제품이 바로 Veri-Chip (베리칩) 입니다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러시아에서도 사용되고 있기에 러시아 정교 사람들이 크게 걱정하며 만든 영상자료까지 나와 있을정도 입니다.

 

계 13: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RFID

“He required everyone – great and small, rich and poor, slave and free – to be given a mark on the right hand or on the forehead.  And no one could buy or sell anything without that mark, which was eithe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representing his name.  Wisdom is needed to understanding this.  Let the one who has understanding solv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His number is 666” (Rev. 13:16-18 New Living Translation).

 

 

자 그러면  "베리칩을 가리켜 저것은☞ 짐승의표다 " 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떤 분인지 간추려 말해 보겠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현재도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1) 먼저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안에 볼수있고 말할수 있는 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믿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재림을 사모하는 종말론적인 (균형잡힌) 삶 - 필요합니다.

(3) 깨어 있음을 말하며 들림(휴거) 예수님을 만나는 즐거움의 하늘 소망을 품는 귀한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간단하죠.

(1.2.3 )에 해당되는 분들이 "베리칩을 짐승의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MARK OF THE BEAST (666)

짐승의표(666)

짐승의표(666)는 건강을 지켜주며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만들어 줌으로 이땅의 소망을 품게 합니다.

짐승의표(666)

짐승의표(666)는 인체의 표피를 뚫고
심어지게 되며 이표로 인하여 세상에서
더없는 즐거움을 심어줄것입니다

짐승의표(666)

짐승의표(666)
원하는 누구라도 소유할수
있습니다. 이 표는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권유하며 설득할것입니다.

짐승의표(666)

짐승의표(666)는 독사의 강력한
독처럼 한번 물린 영혼은 죽게 됩니다.
죽어서도 그 고통은 계속됩니다.
불과 유황의 못에서 세세토록 .....

 

 

짐승의표 (666)등장을 말하는 분들 살펴 보세요

 

짐승의표 (666)등장을 말하는 분들 살펴보세요. 그분들에게는 공통된 믿음을 볼수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알수없었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더 큰 은혜 휴거를 바라보는 신앙~! 자리잡고 있습니다.

휴거~ 깨어 있음으로 신부된 성도가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는 사랑의 량데뷰(Rendezvous)~!

요즘에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알려며 깨어 있음을 말하는 교회 찾아 보기 힘들지 않나요?

"마라나타" 성경의 핵심 주제 ~ 빠질수 없는 귀한 말씀 ..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교회)신부와 (예수님)신랑이 만나는 그 아름다운 역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모든 성도는 기다림의 믿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또 한가지! 바로 이러한 경고와 징조를 보내시는 분은 바로 주님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속히 오시겠다는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그의 신부된 성도와 교회를 깨우시는 것입니다. 준비하라는 메세지인것 입니다.

바로 우리를 위한 내용이며 우리를 향한 내용입니다. 사랑의 신호인 것이며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다리십니까? 정말로 기다리십니까? 정말로 사모하십니까?
오실주님을 바라보라는 신호이며 깨어 있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지시나요?.

 

Accepting this mark is the irreversible act of selling your soul to Satan. 

This sin is unforgivable and cannot be reversed by physically removing the mark

 

세상은 666표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화된 고도의 문명사회에서 짐승의표(666) 시스템은 정말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것을 받지말라 하시고 누구던지 짐승의표를 받는자는 불과유황못에 던져 버리시겠다고
계시록의 말씀을 통하여 몇차레 강력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선택하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끝까지 나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십니다. 할렐루야.~~

 

Accepting this mark is the irreversible act of selling your soul to Satan. 

This sin is unforgivable and cannot be reversed by physically removing the mark


(666)표가 표가 아니라고 말하며 표를 받으면 그 (666)표를 그가 선택한 것이며 그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표가 표임으로 확신함으로 ... 깨어있음을 간구하며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으로 주님께 손을 내밀면 외면치 않으십니다..

 

짐승의표 (666)를 통하여 조심해야 할것도 물론 있습니다.

예) 이렇습니다 . 내일 비가 올것을 아는 분들은 우산을 준비합니다. 

비가 올것임을 미리 알고 모르는 분께는 당연히 말하게 됩니다. / 말해준것을 외면하고 귀기울이지 않음으로 비에

흠뻑 적셔저도 어쩔수 없겠지요.. 비가 온다고 말해 준것을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짐승의표 (666)의 경고 자체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부족합니다. 이 메세지는 그로 하여금 주님께로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주는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표 이야기를 싫어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에 앞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믿음이 있느냐?를 살펴 보시면 대략적으로 알수가 있게 됩니다.

외면하시거나 모른다는 것에 되도록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또 진심이라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음으로 설득하거나 바꿔놓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것에는 그 자신의 의지 입니다.

그에게로 향한 심령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해주실것입니다. 우리를 변화시켜주신 주님께서 하신것처럼 말입니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주님오심의 때가 멀지 않았음을 본인도 아는 것이라 말하면  .."징조(Sign)"와 "경고(Warning)" 를

받은것으로 그 다음 즉 가장 기본이 주의 오심을 사모하는 믿음에서 격려하며 함께 가도록 기도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존경하는 몇분의 목사님께 아직도 짐승의 표 이야기를 질문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유는 물어보는것을 통하여 혹이나 제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눈에 보이는 시점에는 모두가 알게 될 시간까지 기다려 봅니다... 

물론 그전에 이세상을 떠나는 영광을 누릴수도 있겠지요.. ㅎㅎ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른답니다 

때가 되면 늦지 않은 시간에.. 모든것이 사실로 다가 올테니까요 ~~~

 

성경에서는 표를 받지않음으로 목베임의 순교한 분들이 허다하게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다고 했습니다.

그분들은 익히 들었고 알고 있었습니다. 목숨까지 버리며 지켜진 믿음 안에 주님함께 하신것입니다.

 

표 이야기를 함으로 사람을 날카롭게 만들고.. 보이지 않는 벽이 형성되어감을 느껴진다면 그분의 믿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것은 아니라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달하고 말하는 메세지의  최종 목적은 분리시켜놓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음으로 함께 가는 길이며 끝까지 잘 가도록 격려하는 것에 있습니다. 

베리칩 짐승의표 (666)의 등장을 말하기보다 예수님의 오심을 먼저 말해야 합니다.

그러면 짐승의표 (666)의등장이 보여지며...그 다음을 말할수 있게 됩니다. 참으로 묘~한 시대에 살고 있답니다.

교회의 단상에 울려 퍼져야할 "마라나타" 말씀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마라나타"의 말씀 가운데

포함된 징조이며 경고입니다  짐승의표 (666) 이야기는 그곳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휴거- 임박함을 알리는 (짐승의표 666) 등장

짐승의표 (666)의 등장으로 교회가 깨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시대의 교회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쯤인데도  여전히 깊 잠속으로 쿨쿨~ 잘려고 한답니다.

이렇게 또 시간은 흘러 갑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깊은 밤중에서 신부를 부르신답니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 밤중에 소리가 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푹신한 이불을 거두고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할 시점입니다. 밤이 너무 깊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몇몇의 분들이 " 이시대가 이렇구나~이렇게 변했구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짐승의표 666의 등장)

목회자를 테스트 하거나 믿음의 잣대로 휘두르게 되면 사람이 다치게 됩니다.
본인도 아프게 되구요. 우리가 (모두가) 이곳에 있는 모든 자료는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이며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오실 주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샬롬 ^^**

 

 

 

깨어 있는 가운데 보여지는 경고(Warning)입니다.

666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틀린것이나
나쁜것이 아니며 잘못한것도 아닙니다..알고 있음으로 인하여 

경고하며 주의 재림이 임박함을  알리며 늘 깨어 있도록 힘써는
목회자분들도 많음을 인정해줘야 한답니다.

짐승의표 (666)표에 대한 자료는 도구적인 역활로~

최종적으로 오실 주님을 보여야 합니다.

믿음의 우선에 - 666표 - 자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짐승의표를 말하는 곳 가운데서 눈총 받는곳 있다는 것 아시죠~

표이야기만 하게되면 한쪽으로 기울어 지게 되어 또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보여주세요. 그 주님께서 속히 오실
주님의 경고임을 알려주세요. 

예수님으로 시작하여 예수님으로  되돌아 감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666표를 연구하며 말하기에 앞서 ~~~  

예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또 부정하거나 가로막지 않습니다.
짐승의표(666)을 말함으로 교회가 소란스러워진다면
침묵함으로 자리는 지켜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믿음으로 자동으로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됨으로 알수있게 됩니다.

예수님을 기다리고 깨어 있고 준비하고 맞이함에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 입니다.

진짜로 주의 해야 할것은
주의 재림을 사모하지 않는것에 있답니다.

 

깨어있음으로 보여지는것이 앞서 주님께서
열어주셨기에 깨닫게 됨으로

깨어있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이 모든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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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 송명희    

 
하나님의 사랑은 다할 수 없는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은 다 쓸 수 없는 책이라
세상이 변하고 모든 것이 바뀌어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아니하며
인간의 정이 끝나고 사람들의 사랑이 다해도
하나님의 사랑은 다하지 않는다
모든 노래가 끝이 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이 지나가도
하나님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내가 네게 쓸 것이 많으나 먹과 붓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요삼 1:13)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sun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