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0년 뒤 지구촌의 모습은… 英 국방부 연구소 보고서

30년 뒤 지구촌의 모습은… 英 국방부 연구소 보고서 뇌에 전자칩 심어 테러 조종… 중산층 중심 '마르크스' 부활 무슬림, 中 새 공격타깃으로… 日, 통일 한국 핵무장 주시 30년 뒤 지구촌 모습은 희망적일까. 영국 국방부 산하 발전구상독트린센터(DODC)가 30년 뒤 세계 모습을 그린 ‘2007-2036 글로벌 경향’ 보고서를 9일 공개했다. 영국군이 직면할 수 있는 미래 상황을 담은 보고서는 그러나 무기, 기술의 발전과 환경악화 등이 가져올 지구촌의 보다 냉혹한 현실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경제 실정, 인구 압박, 환경 스트레스에 따라 붕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진단됐다. 한반도는 이 시기에 통일되며, 한국은 통일비용을 떠맡고, 일본은 한반도의 핵무장을 주시하게 된다. 또 2035년쯤 도시의 통신망을 파괴하는 전자파 무기가 개발되고, 생물체만 겨냥한 중성자 무기가 인종청소 수단으로 이용된다. 또 사람 뇌에 정보를 담은 칩을 이식할 수도 있는데, 불량국가와 테러범들은 마이크로 칩의 조종을 받는 플래시몹을 동원해 테러를 자행하게 된다. 이슬람과 서방 사이의 갈등은 30년 후에도 여전하고, 무신론 국가인 중국이 무슬림 전사들의 새로운 테러 목표로 부상한다. === < 이하 중략 > === 이태규 기자 tglee@hk.co.kr">tglee@hk.co.kr   입력시간 : 2007/04/10 01:02:12 ⊙ 베리칩(마이크로칩)이 666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베리칩은 언제든지 이식받을 수도 있고 원하면 다시 뽑아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英 국방부 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정보를 담은 칩을 사람 뇌에 이식 한다고 하고 그 이식된 마이크로 칩에 사람이 조종을 받는다라고 하며 생물체만 겨냥한 중성자 무기가 인종청소 수단으로 이용되는 시대가 온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베리칩(마이크로칩)이 666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뇌가 마이크로칩에 의해 조종당하고 인종청소 (어떤 권력의 실체가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다수의 힘없는 인간 집단을 대상으로 말살정책을 자행함) 가 행해지는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베리칩이 처음에는 권유를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합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바로 은근한 강요, 그 다음에는 노골적인 강요, 그 다음 오래지 않아 강제로 변하게 됩니다. [찾아 오시는 길]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Daum Cafe)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지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