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징조(Sign)"와 "경고(Warning)"

"징조(Sign)"와 경고(Warning)"   성경에서 원어적 의미로 징조와 경고에 대한 뜻을 알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징조를 보고 듣고 있는 자의 역활과  경고를 받은자의 역활...   경고 [警告] [명사] 1 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줌. 또는 그 주의.   징조 [徵兆]            [명사] 어떤 일이 생길 기미. ≒예징(豫徵)·전조(前兆)·조징(兆徵).   세상에 많은 경고(Warning)의 메세지를 듣게 되며 보게 됩니다 상품을 사고  사용설명서를 봄으로 주의해야 할 점(경고)을 통해  회사의 신뢰도를 높여 주게 됩니다. 이것을 사용하게 될때 이것을 주의 해야 합니다. 라는 멘트는 상품의 가치를 높여 줍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으로 주신 성경 안에도 기록되어 있는 경고를 보게 됩니다. 666 짐승의표 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논스톤 지옥 예약 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경고 입니다.     666표가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멀지 않은 시간에  사람들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위해 사용될것이며  이것을 통해 적그리스도는  통치 수단으로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받게 되면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경고의 메세지를 받았기에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얼마나 중요한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최종적으로 남겨진 성도들이 받을 믿음의 테스트이기 때문입니다. (순교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주의 재림에 앞서 일어나는 징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이며 .... 재생로마제국의 부활이며... 천재지변 (대지진과 성난 파도소리같은 쓰나미) 땅끝까지 달려가는 복음의 말씀... 그 이외에 기록된 말씀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징조와 경고가 항상 우리주변에서 우리를 격려하며  우리를 깨우며 우리를 바른말씀을 보도록   옳은 말씀알도록 "이끌려" 가도록  "이끌어" 가도록 지팡이와 막대기의 역활을 합니다. 또한 우리로 준비케 하시며 주님을 그날에 뵈옵도록 "말씀으로" 양육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이러한 "징조(Sign)"와 "경고(Warning)"를 받은 모든분들이 반응해야 할  올바른 귀결 일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멈춤이 발생했습니다.  (모두에게 해당되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이글속에 등장하는 까페와 관계 되는 분들이 침륜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아무도 데미지를  입지 않길 바랍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말한다고 해도....  마음을 독하게 먹고 쓰고 있기에. ..  선택할수 밖에 없는 배경적인 이유가 있기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긴 한숨으로 소득없는 결과만 얻게 될 것입니다. 살리기 위한 글이며 함께 가기 위한 내용입니다. 그렇지 않음을 인해 아픔을 말한다면 ..제가 잘못한것이며 되돌려 놓기 위한 다른 작업을 해야 할것입니다.)   징조를 말하는 분과 경고를 전하는 분들 가운데 사실상 공급해 주시는 주님을 향한 마음이 약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자료의 역활로써  메뉴에 올려진 새로 등록된 새글 Ν 의 기능을 할때가 있습니다. 말세지말의 자료로 연구적 가치는 있으나 왠지 모르게 자리 매김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것입니다. 666 표에 대한 자료와 베리칩에 대한 자료가 단 하나라도 올려져 있으면  동일한 선상에 올려지게 됩니다.   666표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받은 분들이 형성되어 있는 -  믿음의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종말론적 말씀의 범위안에서는 재림의 신앙을 가진 모든 분들이 해당될것이며 쫍게는 각자가 받은 말씀의 범위로  전  천년설 (환란전휴거..시작하여 통과까지..) 또한 신학적 견해를  모른다고 해도 경고를 통해 [dangerous] 위험함 알게 된 모든 분들에 준합니다. 현재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분이 해당됩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기독교 까페들이 될것입니다. (물론 블로그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종말론적 말씀을 받은 믿음으로 안쪽은 . 매우 적은 부분이며 대부분은 웹사이트 바깥에 있습니다. 표현하거나 말하지 않을 뿐이지 실제로는 우리와 함께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이시대를 조명하고 깨어 있어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는 수많은 분들이 모니터와 키보드를 통하지 않으면서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적은 의미로 기독교 까페안에서 공급되어지는 역활을 하는 분들을 봅니다. 더 나아가 징조의 메세지를 울리는 사람을 주목하게 됩니다. 또한 경고의 말씀을 전하는 분들을 주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징조와 경고를 전하는 분들이 어떠한 말씀 위에 서 있는가? 를 주목하게 됩니다.   주목 [注目] (관심과 시선을 제공한)  이끌어가도록  전한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글을 쓰게 된 동기이며 핵심입니다. 자칫 잘못 표현하면 전체적인  모양에 손상을 줄수 있으나 그러한 생각은 일절 없으며  까페 밖을 향하고  있는것이기에 다시 한번 살펴 봐 주셨으면 합니다. 까페 밖을 향해 나간 글이 부메량이 되어 되돌아오면 저에게 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이기 때문입니다.   666표의 자료와 정보가 개인이 만든 저작권에 속하지 않았듯이  누구에게 속해 있지 않으며 ... 귀속되는 전유물이 될수 없기에 징조와 경고가 주의 재림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공급되어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많이 전해졌으며  까페와 블로그와 교회홈피에 올려 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드러내놓지 않은 자료실과 내용도 대부분의 목회자 분들이 관심사항과  살펴봄을 인해 최근 또는 오래전에 확인였기에 ...지금은 마음속에 담고 있는것이 많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발자국이 가까움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이 말세지말인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또한 그날이 언제 일지 알수 없기에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어떤경우에는  징조의 싸인을 보내고 경고의 목소리를 발하시는 오실 주님을 한단계 내려놓는 일종의 자리 메김을 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것에 대해 말하는것입니다.   666표의 징조에는 말씀이 섞여 나가야 하며... 경고의 메세지는 말씀과 섞여 나가야 한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하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것이지만... 어느곳에서는 .... 생명으로 말씀으로 능력으로 이어지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666표를 바라보는 시각속에는 묘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고는 누구나 말할수 있고 누구나 전할수 있으나  말세지말의 징조가 오히려 본뜻을 잃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제 모두가 압니다 컴맹이 아니고서는 기독교인으로 주님을 생각한다면 누구나 들었고 알고 있으며 확인하였기에.. 마음속 깊이 자리 매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고와 징조는 독립적인 역활을 하게 됩니다. 경고의 끈을 따라 갈수록 예수그리스도가 보이며 징조의 흐름을 다가 설수록 <<주님이 보입니다. <<보여야 합니다.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 보여주는것이 최종적 목표 입니다. 그런데 이 독립적인 역활을 빛내기 위해서는  다른것으로 함께 하지 말았으면 하는것이 있습니다. 매우 민감한 사항이 될수 있고  반감으로 이어질수 있으나 반드시 짚어 넣고 넘어야 할것 같습니다. 혼선을 초래 하는 다른것에 강조점을 두고 있는....크로스되어져 있는...   강한 어필로 .선**와 예언.. 황우석의**과 **의 덫. **의 예언.프리***연구모임...기타 등등.. 징조를 말하고 경고를 외치는곳에서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오히려 징조와 경고가 다르게 쓰이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다르다는것이 어떤 의미로 말하는것인가?를 명확하게 구별짓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외 주변을 보게 될때  "징조(Sign)"와 "경고(Warning)"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징조와 경고가 결합 시켜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모두가 알고 있는 주님일것입니다. 많은곳에서 말세가 되었다 그리하여 666표가 등장했고 앞으로 이것이 쓰일것이다. 라고 많은 곳에서  올려 집니다.  또한 스크랩하여 갈것이며 앞으로 그렇게 전할것이며 더 많은 분들로 알려질것입니다. .. 그러나 이것에 조화를 이루어야 할것이 있기에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구에 재앙이 올것을 걱정하여 만든 "지구 대재앙을 넘어서"에서도 징조와 경고를 발하고 있으며 .. 심하게는 "증산도"와 "천도교"에서 조차 징조와경고로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실로 더합니다. 징조와 경고의 메세지가 자칭 예언가들과 점술가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양상으로 곳곳에서 위험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의미 안에서는 징조와 경고의 용도변경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 그러한 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귀결시켜놓지 못하며 말씀으로 신부 단장으로 재림을 사모함으로 이어 놓지 못하게 되는것을 봅니다. 그러한 곳도 있습니다. "나는 이것만  말하겠다" 하여 징조의 강조와 경고의 강조를 높게 설정해도 믿음의 근본 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바탕 형성이 빼버리게 되면 쓸쓸한 모양이 되는것입니다. 징조 (정보)+ 말씀 = 생명,  경고 (복음적인)+ 말씀 + 생명,  :: 생명 = 예수 그리스도 ::   징조의 끈을 잡아 댕겨 놓을수록 다른것에 끌려 가는 묘한 모습 = 촛점을 향한 집중력이 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 까페들의 역활이 사실상 제 빛을 못하고 있기에 눈 질끈 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람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모여든 사람을 향해 주님께로 이끄는 다리를 놓치 않으면 흐지부지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경고와 징조를 공급하는 사람을 주목하게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666 짐승의표 말하는 모든 분들이 참으로 귀한 역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666표를 바라보는 말씀의 영역에 속해 있는 귀한 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666표의 실체성과 앞으로 되어짐에 대한  "경고(Warning)"와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징조(Sign)"가 잘 조화를 이루어 생명의 공급으로 말씀의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말씀하시는 목회자 분들의 역활이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징조(Sign)"와 "경고(Warning)"는 목소리는 누구나 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이어놓고 말씀으로 이어지며 영혼의 양육과 성장으로  다리 놓은 귀한 역활은 아무나 할수 없는 듯 합니다.  무릎이 닳는 기도와  주님 사랑함의 간절함이 녹아 있으며 오늘도 말씀을 통해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본 마음을 드러내어 놓는 목사님의 역활 분담에 속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거나 하지 않거나 .... 앞으로 더 많은 "징조(Sign)"와 "경고(Warning)"가 세상을 활보하여 다닐것인데 .... 그 돌아 다니는 징조와 경고를 누가 붙잡아 주님께로 이끌어 놓을것인가?에 주목하게 됩니다. 말씀의 접붙힘으로 ... 인터넷 안밖으로 오늘도 수고하시는 귀한 목회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주님께로 함께 가는 길 그날까지 잘 이끌어 주세요 .   주의곁에거하리(부분반주).wma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sun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