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과지옥2/말세 징조·3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만들기 위해 엎드린 사람들

 

(펌)

 

[2008.6.28.토]
6월 27일 제자양육 때와 6월 28일 기도시간에 주님께선 이틀동안 제게 똑같은 환상을 두번 보여주셨습니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재림이 일어났습니다.
하늘 저 끝에서 흰말을 타신 예수님과 함께 많은 하늘의 군사들과 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내려왔습니다.  그러자 그 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 중 일부가 땅에 엎드리기 시작했고 마치 신약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때 많은 이들이 종려나무와 겉옷을 깔며 주님가실 그 길을 준비하듯 한사람 한사람이 엎드리어 주님과 그 백성들이 갈길을 자신의 몸으로 예비하였습니다. 
그 주변엔 엎드린 사람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직감하건대

그들은 크리스챤들이었는 줄 압니다.
예수님과 그 백성들이 지나가고 병거들이 지나가는 가운데 엎드린 사람들이
수많은 하늘의 병거들과 백성들에게 밟힘으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 주변에 있던 자들은 그 모습을 보며 고개를 돌리며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예비하던 자들은 서로의 손을 잡아주며 기쁨으로 그 길을 만들었고 이 후 긴 행렬이 끝난뒤 그들은 한명씩 한명씩 부활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시 그들이 부활하던 모습을 보던 주변 사람들은 더욱 더 놀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바뀌고 저는 자신의 몸을 헌신하면서까지 주님의 재림의 길을
만들던 그들에게 주님께서 기쁨으로 다가가셨고 한사람 한사람을 안아주시며 환상은 끝났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그 길을 예비한 사람들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크리스챤이라 하며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는 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성령님의 강한 권고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라고 말이지요.

또한 오늘 당장이라도 오실 준비가 되신 신랑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신부처럼 거룩하게 단장되있어야 합니다.

아멘!!

 

 

 

 

 

참고로, 이 글은 천안 생명의 교회에서 가져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