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럽연합→북미연합→아시아연합→아프리카연합→세계연합

북미연합이 2010년에 결합되면 아시아연합,아프리카연합 등 순차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통화 아메로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mero   눈 앞에 와있는 세계정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지폐 북미통화연합 위키백과   북미통화연합(The North American Currency Union)는 미국의 제안에 따라 북아메리카 대륙을 단일 경제권으로 파악한 경제 통화 동맹 또는 경제 통화 통합의 구상이다. 아메리카 합중국, 캐나다, 멕시코의 3국이 연합 구상의 중심으로 놓여져 있다. 단일 통화로서 amero라고 하는 명칭이 자주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다. [편집] amero 이 구상이 실현되었을 경우 3국의 통화(US달러,캐나다 달러, 멕시코페소)는 통합되어 단일 통화가 도입될 것이다. 통화의 명칭은 확실하지 않으나, amero(아메로)라고 하는 명칭이 자주 이용되어 오고 있다. 이 구상은 유럽의 단일 통화인 유로를 모델로 하고 있다. 따라서 NAFTA(북미 자유무역협정) 및 SPP(Security and Prosperity Partnership of North America)의 연장선상에서 논의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는, 정식으로는 어느 나라도 북미 연합에의 참가에 대해서 코멘트를 보이거나, 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 [편집] 초기의 움직임 북미 통화에 관한 아이디어는, 1999년에 캐나다의 경제학자 하바트·한패 벨(Herbert G. Grubel)가 제안하였다. 그 밖에도 캐나다의 몇개의 씽크탱크가 같은 시기에 Amero에 관한 서적을 출판하거나 캐나다와 미국의 통일 통화에 관한 제언을 하였다. [편집] amero에 관한 소문 amero 지폐 및 동전은 인터넷상에 그 디자인의 아이디어가 자주 게재되고 있다(각국 정부의 공식적인 디자인은 아니다). 2008년 10월, Hal Turner 라고 하는 인물이 20 Amero 코인으로 여겨지는 동전의 영상을 포함한 비디오를 소개하였다.[1] 이 코인은,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중국으로 보내졌다고 하는 amero이다. [2]. [편집] 참고 문헌·각주 ↑ Youtube.com. Hal Turner Shows NEW Amero Currency. 2008年10月09日에 확인. ↑ 「미국의 거짓말에는 더이상 속지 않는다」　벤저민 풀 포드 2008년 10월 4일 [편집] 관련 항목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출처 :주님이 오십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 윤다니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