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스크랩] 너희들이 평안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09. 2. 4]

 

수요일 목사님께서 성령에 취하셔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말씀을 못 전하시고 잠시 엎드리셨을 때 목사님 머리위에 희고

 

거룩한 장막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장막은 정말 거룩하고 빛나서 세상 것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또 제자 양육 들어가기 전에 기도를 할 때 큰 물살과 낮은 폭포와 같은

 

강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를 보았는데 그 강은 세상의

 

흐름이었고 연어는 주의 사랑하는 자녀였습니다.

 

그 환상을 보고 있을 때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애들아! 너희들이 평안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 때 그 음성을 듣고 마음에 평화와 힘이 생겼습니다.

 

 

2009.2.5. 목요일 제자양육

 

선생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 연어와 같이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그 길은 세상의 물살에 흘러가는 편안한 삶이 아닙니다.

 

 연어와 같이 세상을 거슬러 반대로 올라가는 길 곧 좁은 길을

 

가는 길입니다. 당연히 힘들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자 마자 힘든 연단이 곧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연단속에는 불순물을 걸러내고

 

정결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듣자마자 어제 본 환상과 너무

 

맞아 떨어지는 말씀이라 기뻤고 성령님은 한분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출처 :천안 생명의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이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