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못(the lake of fire)은 마귀와 불신자와 행악자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기존의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요한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임종시 지옥에 대한 증언
사람이 죽기 전에는 육신이 극도로 약해지면서 의식이 영으로 옮겨져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기독교가 생겨나기 까지 수백년이 걸렸지만 이제 프랑스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아!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였구나,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 보물의 절반을 유명한 무신론자 프랜시스 뉴톤(아이작 뉴톤이 아닙니다)은 임종하면서 "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영국의 대법관 토마스 스코트 경은 "나는 이 순간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둘 다 그러나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사무엘 루터포드는 1615년 임종시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 다음은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 라고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했다. ". . .드릴이 갑자기 공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 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 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 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 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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