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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샬롬·CTS가기

먼저

먼저


자녀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부모로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보다 더욱 우리 자녀를 사랑하시는
유일한 분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시험에서
최고점수를 받는 비결이다.

-릭 오스본의 ‘마리아와 요셉의 자녀양육’ 중에서-

자녀의 문제로 시험이 올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보다
근심하며 두려운 마음에 사로잡히진 않습니까?
하지만 시험이 올 때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부모로서 무력함을 느끼고
자녀에 대한 실망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최선의 길로 우리 삶을 이끄시길 원하시는
선한 주님의 뜻을 신뢰하며
그분 앞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우리가 먼저 순종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이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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