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극동방송/샬롬·CTS가기

초대

초대



너의 자아의 문을 부숴버릴 수 있겠니?
내가 네 안에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겠니?
나 하나만으로 만족할 수 없겠니?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 중에서-

이토록 간절한 초대가,
이렇게 큰 은혜가 또 있을까요?
죄인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주신 하나님.
하나님과의 첫사랑, 그 뜨거운 만남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버리지 못한 옛사람의 모습,
세상의 가치로 가득 찬 말과 행동이
주님을 밀어내고 또 밀어냅니다.
돌아와 회개하고 다시 떠나기를 반복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다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극동방송 > 샬롬·CTS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시간 CTS 기독교 TV 생중계   (0) 2009.06.04
비전 전도   (0) 2009.05.27
축복   (0) 2009.05.27
어머니의 이름으로   (0) 2009.05.27
엄마의 기도   (0)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