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이 환자들의 병력(病歷)에 쓰인다
당신은 개나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찾는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개나 고양이의 살가죽 밑을 칩을 넣는다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지금,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찾기 위해 쓰였던 기술이 현재 사람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물건
은 쌀알만 한 크기이며, 믿던 믿지 않던간에 그것은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조 물리갠(Joe Mulligan)은 나쁜 심장과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입니다. 그는 이 작은 컴퓨터 칩이 건강의 위기에 있는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물리갠은 “내가 만일 의식불명이나 응급실에 가야 될지라도 나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몸에] 가진 그것이 [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금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고 금지함을 말함)
그것은 베리칩이 그[칩을 받은 사람]에 대하여 알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은 팔 뒤편의 살가죽 밑에 칩을 넣었습니다. 매 칩은 디지털 16-Code ID번호가 들어있으며, 의사들은 RFID 감지기로 모든 것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환자 죤 필립스(John Phillips)는 “지금 당신은, 당신은 이것을, 결코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희망하지만 이것은 친절한 보험보증서와 같다” 하였습니다.
근무로 부상을 당한‘윌리암 코레스키(william Koretsky)는 경찰로는 칩을 넣은 첫번째 실험한 케이스였습니다. 칩을 넣은 위치로 스캐너가 스쳐지고 지나갔고 그[윌리암]의 의료기록과 정보가 아주 빠르게 컴퓨터 모니터에 떴습니다.
정신외상전문의 조셉 펠드맨은 “당신이 누군가를 스캔하면 정말로 1분 안에 그 사람의 정보를 얻게 된다”고 면서, “어떤 때는 같은 내용의 정보일지라도 여러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므로 그것은 응급실에서는 매우 귀중한 시간” 이라 하였다. 조셉 펠드맨은 사람에 대한 기술면에서는 선구자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말하는 펠드맨 박사는; “혹시 유럽에서 당신이 짐승을 스캔한다면 당신은 고유번호에 의하여 아주 빠르게 체온 그리고 혈당 수치까지 얻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어디로 인도되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넣고 시중에 팔아도 된다고] 연방정부 식약청이 인가하였습니다. 아직은 보험혜택은 보장되지는 않지만 생산회사는 그렇게 진행시키고 있으며, 칩의 가격은 $200 이고, 진행과정의 가격은 의사들에 따라 다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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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1. 위시콘신주에서는 범법 방지를 위해 칩을 넣도록 입법시켰습니다. 이 법에 따라 위신콘신주는 사람의 몸에 칩을 넣게 됩니다.
2. 뉴저지 주의 호라이죤 브루 크로스 브루 쉴드(Horizon Blue Cross Blue Shield) 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들에게 베리칩을 넣도록 보험정관에 명시했다고 합니다. 이 뜻은 그 보험 가입자들은 보험에 가입할 때 (이미 가입된 자들까지 포함됨) 자신의 의지로 칩을 받겠다고 서명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해당보험 가입) 환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몸에 칩을 넣을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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