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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미국정부가 군인들에게 베리칩을 넣도록 접근

 

http://www.rfidblog.org/entry/verichip-approaches-us-government-to-implant-rfid-chips-in-soldiers

 

지난해 8월에, 후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리칩을 만드는 회사가 2주일의 전시회에서 미국정부로 하여금 140만 군인들의 몸에 칩을 넣도록 거래에 손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와싱턴에 있는 한 신문사는 국방성은 당연히 베리칩을 검토할 권리가 있는데도 국방성은 군인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전통적인 군번대신에 오른 팔에 베리칩을 넣도록 허락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미국정부가 군인들에게 베리칩을 넣도록 접근

 

베리칩 주식회사 최고경영자(CEO) 스캍 실버맨은 전투병력 실행위원회에서 육해공군과 방위군에게 베리칩의 안전성과 장점을 강력하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신문은 와싱턴에 있는 검토자의 말은 국방성의 호응을 받는 [베리칩]회사는 정치적의 힘으로 결론을 얻게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주) 1.베리칩은 미국정부가 주관하는 국영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방부에서 허용할 것입니다.

 

2. 베리칩을 군인들에게 넣는 문제는 국방부의 시행령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3.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지구촌에 파견된 UN군의 지휘권을 미국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

    에서 지원하는 군인들에게도 작전상 여기에 따라야 됩니다.

 

4. 특히 한국에서 미군에 소속되는 한국사람도 미8군에 소속된 장병들도 같은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입니다.

 

5. 나아가서 한국정부에서도 시기적인 간격은 있을지라도 이러한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