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2006년 11월 25일 ㅣ 지방뉴스와 일기예보
두 사람이 손에 마이크로 칩을 넣다
2006년 11월 25일, ABC-TV '좋은 아침 뉴스' 시간에 칩을 넣은 두 사람에 관하여 소개한 내용입니다.
2005년 3월 8일 ㅡAmal Graafstra는 닫혀져 있는 문앞에서 자기 손을 흔들었을 때 문은 열려졌다. 그의 여자친구 Jennifer Tomblin은 그녀의 집 컴퓨터에서 몇 인치 떨어진 곳에서 손을 그쪽으로 대어도 컴퓨터가 즉시 작동되었다.
서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에 사는 두 사람의 집에서 일어난 일은 어떤 초자연적인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단지 최신 과학기술이다. Graafstra와 Tomblin은 세계에서 자발적으로 마이크로 칩을 자기들의 손에 넣은 30명 중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Graafstra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가지고 다니기 싫기 때문에 그것을 넣었다" 면서 "나는 정말로 그것을 넣었으며, 그것은 편의 상 그랬다"고 하였다. 2005년 3월에 Graafstra는 자기 친구인 외과의사에게 요구하여 각각 칩을 넣었다고 한다.
23살 된 Tomblin은 시장전공 학생이다. 그녀는 처음 한동안 칩을 괴상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후에는 그것이 자기에게 유용하다는 것을 알고서 12월에 넣었다고 한다. Tomblin은 "[칩을 넣은] 절차는 아프지 않았고, 이것은 정말 중대한 일이 아니다" 면서 "그것은 어떤 식으로든 나의 몸과 상호 작용하고 있지않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사용하고 싶을 때에만 이용하게 된다. 그것이 나의 활동을 추적하거나 나를 녹음하기 위해 이용될 수 없다. 이것은 단지 2피드 거리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 하였다.
(주) Tomblin이 말하는 것 처럼 지금은 누구도 자기를 감시하기 위해 추적하거나 모니터링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부 데이터 배이스에는 그들의 모든 활동이 감지되고 있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지구정부가 실시되는 날, 정부가 원하는 시점에서는 칩을 넣은 모든 사람의 활동이 추적되고, 나아가서는 대화도 녹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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