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리주 베리칩을 받도록 요구하는 고용주에게 벌금법 통과

미조리주 베리칩을 받도록 요구하는 고용주에게 벌금법 통과

 

 

 

Jefferson City, 고용주가 당신에게 주말이나 또는 아주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도록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미조리주 입법부는 ‘만약 기업주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팔에 Chip을 넣으라고 명령(요구)한다면 그것은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된다’며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California, North Dakota, Wisconsin주 의회는 칩을 받도록 강요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미조리주 의회는 고용인이 고용자의 몸에 칩을 받도록 강요하는 책임자에게 $1,000까지 벌금과 함께 그 사람은 비행을 저지른 범죄자가 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주지사 Matt Bluat의 서명을 기다린다고 했다.

 

소비자보호와 RFID, Micro(Veri)chip 주입에 상당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 Katherine Albrecht는 Chip을 몸에 넣는 것은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과과 같은 것이라 했다. AntiChiop.com 창시자 Albrecht는 다른 비판자들도 의료용, 사생활, 종교적 염려로 강제로 Chip을 몸에 받도록 하는 법이 통과되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하였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Chip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Chip의 힘이 얼마나 위력이 있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녀는 Micro[Veri]Chip이 라디오 신호에 의하여 특별판독하고 보낼 때, Tag이 붙은 상품들을 추적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는 이 기술을 [주: 사람을 추적하려고] 입법화하려는 각주의회 의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해온 것은 그 정보는 data base와 연결되기 때문이라 하였다. 전국주지사회의에 작년에는 13개주에서 참석하였다. 금년에는 17개주에서 이 법안을 상정시킬 것인지 아니면 FRID를 규제법을 상정시킬 것인지 고려하고 있다.

 

[중간번역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