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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666짐승의 표·4

지구사회 합병을 위한 금융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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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사회 합병을 위한 금융통합

 

이 내용은 2009년 4월 2일부터 영국에서 있었던 G-20 회의에서 결의한 것을 New American지 4월 27일에 기고된 원문에서 옮겨 쓴 내용입니다.

 

제목 “Global Fusion”과 부제 “G-20의 목표는 현재의 IMF를 지구준비은행으로 바꾸는 것이며, UN 산하에 세계정부의 태동을 과거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더 가깝게 옮겨가고 있다. (The goal of the G-20 is to transform the IMF into a global Federal Reserve, moving us closer than ever to the creation of a world government under the United Nations.)로 되었다. (주 : 이 내용은 Bilderberg에서 추진시키는 계획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세계보호은행은 세상의 부실은행들을 흡수한다. 그 방법은 모든 돈이 새 국제은행으로 흡수되지 않으면 전부 안보이게 없어지게 하는 것이다.(A world conservatory bank wilderness preservation around the world. That means all green movement will be melded into the new international bank or disappear altogether)”

 

몇달전 세계경제정상20개국의 의견에 대한 미국이 제안했던 의견에 우리가 어떻게 처신했던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이것은 안전하다고 말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당신들은 새롭고 날렵한 전화기, 아주 벗진 신발 또는 가장 최근의 지방을 연소시키는 살 안 찌게 하는 음료수 정도로 여길 수 있는 아주 가벼운 착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난 4월 2일에 영국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다른 세계지도자들이 G-20 세계경제정상 모임을 가졌다. 생각했을 때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그들이 목적하는 바와 그들의 모임에 관하여 약간 혼란스러워했지만 실제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그 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적어도 그들의 반응은 보통 느끼는 이상의 것이었다. 그리고 그 회의 결과는 사람들의 직업, 사업, 돈지갑, 연금, 은행구좌, 그리고 서류손가방 등에 더 많은 심각한 문제에 부딪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사실 다가올 지구정부의 결과는 더 크게 미치고 개인과 국가들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전반적으로 훨씬 더 크게 부딪칠 문제라고 하였다.

 

G-20 회의사항

 

G-20의 최초의 의제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세계경제를 재 설계”라고 말하는 그들의 뜻은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을 실질적으로 세계연방은행체제(Global Reserve System)로 바꾸는 것인데, 막대한 새 통화기금과 그것을 운용하는 규정된 세력, ㅡ 그리고 그것을 조달)위하여 막대한 현금의 새로운 투입되어야 하는데 근본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미국, 일본과 유럽에 의해서 되는 것이다.(주: 미국, 일본과 유럽이라는 뜻은 G-7을 의미합니다)

 

IMF에 $1.1조의 기금을 더 투입하기위하여 정상들은 조정에서 IMF가 중심역할을 취하도록 했다. 그리고 세계경제시장의 규정과 급성장하는 공산주의자 중국인들이 IMF기둥역할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정상적인 방향으로 진입시킬 때에 중국, 러시아, UN.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 기가 막힐 제안들을 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소리 없이 찬성할 것이다. ㅡ

 

Timothy Geither 재무부장관은 IMF의 특별인출권한으로 세계통화기금을 미화로 대치할 것이다. IMF의 이 깜짝쇼는 지구정부주의자들과 지구정부를 자극하는 항목아래서 인기 높게 알려질 것이다. 물론 IMF나 세계은행은 UN에서 고안된 설계자들에 의하여 UN에게는 자매(주: UN에서 주관하는) 금융기관으로 되어 질 것이다. WTO, 또는 다른 UN기관들은 무역개발에 “보호정책과 유지에 관한 모든 격식에 관하여 투쟁”이라고 G-20 이 힘을 주어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게 될 것이다.

 

사실은, 니콜라스 사르코지(Nicolas Sarkozy)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연합(EU)에 속한 국가들에게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는 약간의 군주주의식으로 남아있는 전략적인 사회주의자이다. 런던 정상회담(The London Summit 2009)에서 20개국정상들은 만약 지구정부시행령이 견고하여 재정(경제)규정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면 밀고 나가라고 강하게(협박) 밀어붙였다.

 

앞으로 훨씬 더 많이 해야 할 것들이 있다. 런던정상회담에 관하여 프랑스 경제가이며 IMF관리 경영자인 도미니퀴 S. 칸(Dominique Strausse Kahn)은 이 발판(도약)은 발전해가고 있다면서, 그는 정상회담 전야에 “개혁은 아주 활력이 넘치는 개혁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로 맴도는 사건들을 끝마치게 될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G-20에서 할 수 있었던 첫 번째 결정은 이것을 2013년에서 2011년으로 앞당기게 했다. (주 : 세계단일은행제도를 2년 앞당겨짐을 의미합니다.) 정상 모임이 끝맺음에서 골던 브라운(Goldon Brown) 영국수상이 “새세계질서(New World Order)는 합병된다.”고 선언했다. 이런 신호들은 Goldon Brown(영국 수상), Nicolas Sarkozy(프랑스 대통령), Angela Merkel(독일 수상), Strauss Kahn(IMF 경영관리인), Timothy Geither(미국재무부장관), 그리고 다른 나라대표자들도 아주 강한 결정에 경종을 울렸다고 했다.

 

(모든 나라들의) 헌법제도를 파괴하고 세계정부로 조금씩 바꾸어가는 일에 우리는 증인이 되고 있다. 지난 여러 달 동안에 새 지구정부조직의 설계자들은 기회가 되는대로 현재에 당면한 경제위기를 법으로 규정된 수표(Check)들과 지불해야 할 남은 액수를 IMF의 권한, WTO 그리고 UN을 통하여 우격다짐으로 해 나아갈 것이다.(주 : 당면한 경제위기는 2008년 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서브 프라인 몰기지(Sub Prime Portgage-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로 세계경제가 흔들리면서 시작된 경제를 말합니다)

 

이것은 지금은 명확치 않거나 단지 민심을 소란케 하는 소리가 아니다. 벌써 오랫동안 세계정부 옹호자들은 탁상공론에서 벗어나서 경험적이고 논리적으로 뚜렷하게 들러난 것을 입으로도 따르고 있은 실정이다. 이러한 급류“개혁은 우리에게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뚜렷하고 더 가까이 세계정부로 밀어붙이고 있다. 외교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는 UN에 힘을 주도록 제안한 기본은 미국에서 되어진 것이다. 그리고 지구사회합병은 UN이 창립된 이래로 사람들, 매스콤, 그리고 정부 공무원들 사이에 흐르고 있었다.

 

문제는 세계가 이처럼 지구정부제도로 하나 하나 추진시키고 있는 데도 교계가 안일이란 잠, 짐승의 표는 상징이란 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다는 잠에 취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금의 실정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경고한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의 말씀을 경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