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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어린이들 지옥간증 (짧은 글)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의 선출, RFID칩(전자태그)을 통한 인류 통제, 베리칩의 상용화 조짐 등 세계정세의 큰 흐름을

읽어보면 주님께서 오실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에서도 마지막 때를 알리는 긴박한 메시지가 어린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언되어 왔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는 깨어있지 못한 크리스천들로 인해 마음이 다급하신 듯 합니다.

이번주는 마지막 때를 알리는 경종의 메시지를 다시 올립니다.

아랫글은 전에 기록했던 글을 올립니다. 주님의 교회 어린이들의 간증을 그대로 기술했음을 밝힙니다.


조○○ (현재 초등학교 2학년)
#2008. 12. 14/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구가 빨갛게 되면서 녹아버렸어요. 지구의 반의 반은 남아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지옥가고, 어떤 사람은 천국 갔어요.

지옥 간 사람은 모두 십계명을 어긴 사람들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천국 간 사람들은 남이 자신을 때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 용서해준 사람이라고 하셨어요.

지옥 간 사람들은 뱀, 개구리, 지네, 애벌레가 마구 괴롭히고, 엄청 엄청 뜨거운 불이 몸을 활활 막 태우는 것을 봤어요. 냄새가

너무 지독했고 무서웠어요.

그렇지만 천국에 간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앉으신 엄청 눈부시고 금색의 커다란 보좌 앞에서 정말 신나게 찬양했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네가 본 것처럼 지구가 빨갛게 녹아버리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지구에 남아있는 사람들 중에 666표를 받아

지옥 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마귀에게 평생 고통 받을 사람들도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지옥에 갔어요. 무지 징그럽게 생긴 마귀들이 사람들의 목을 따서 거기에 구멍을 내고 그 속에 실을 넣고 묶어버렸어요.

그런데 키는 지옥천장에 닿을 듯 했고, 눈알이 없어서 눈이 텅 비어 있고, 용같이 생긴 왕 행세를 하는 마귀가 걸상에 앉아

있었는데 부하 마귀가 묶어놓은 실에서 사람 머리를 곶감 빼먹듯이 우적우적 씹어 먹었어요.

또 다른 지옥은 어떤 커다란 화물 트럭이 있었는데 사람들을 빨갛게 달군 가시 철판에 꽂아놓았어요.

화물트럭 바퀴에도 가시가 박혀있었는데 가시철판에 꽂힌 사람들을 밟고 그대로 지나갔어요. 사람들은 머리가 잘려도

화물트력에 짓밟혀도 피를 아무리 흘려도 절대로 죽지 않았어요. 정말 끔직해요.

 

      >>>>>>>주님의교회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